{"product_id":"book-9788993541687","title":"먹물(시로여는세상 시인선 46)","description":"이 책은 시인 박만진의 11번 째 시집으로, 이번 시집에 수록된 박만진의 시들은 시적 어법의 측면에서 ‘묘사의 어법’, ‘진술의 어법’ 등으로 유형화할 수 있고, 시적 소재 및 양식의 측면에서 ‘자연적 서정시’, ‘일상적 풍자 및 해학시’, ‘존재적 신앙시’, ‘존재적 성찰시’, ‘고향 명소의 여행시’, ‘유년 시절이나 가족의 회상시’ 등으로 유형화할 수 있으며, 대상을 바라보는 주체의 시선 측면에서 ‘현재적 대상에 대한 주시’, ‘세상을 내려다보는 조망’, ‘과거적 대상에 대한 반추’ 등으로 유형화할 수 있다. 박만진도 이처럼 다양한 측면의 다채로운 시적 유형들에 대해 고려하고 그 변별성을 기준으로 시집의 각 부를 구성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관점에서 시집 『먹물』의 전체적 구성을 살펴보면, 제1부는 주로 ‘묘사의 어법-자연적 서정시-현재적 대상에 대한 주시’라는 세 측면의 조합으로 구조화되고, 제2부는 주로 ‘진술의 어법-일상적 풍자 및 해학시-현재적 대상에 대한 주시’라는 세 측면의 조합 및 ‘진술의 어법-존재적 신앙시ㆍ존재적 성찰시-세상을 내려다보는 조망’이라는 세 측면의 조합으로 구조화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제3부는 주로 ‘진술의 어법-고향 명소의 여행시-현재적 대상에 대한 주시’라는 세 측면의 조합으로 구조화되고, 제4부는 주로 ‘진술의 어법-유년 시절이나 가족의 회상시-과거적 대상에 대한 반추’라는 세 측면의 조합으로 구조화된다고 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7327740,"sku":"978899354168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541687.jpg?v=17760148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5416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