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632750","title":"반타작 인생(베이비부머의)","description":"나의 친구 베이비부머들이여! 노욕(老慾)을 내려놓으면 새 길이 보일 테니 이제는 좀 허리 펴고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무럭무럭 늙어가기를!\u003cbr\u003e\n\u003cbr\u003e\n-  언어에 대한 예민한 의식, 일상을 응시하는 날카로운 시선이 어우러진    이진훈식 미니픽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촌철살인의 미학이 번득이는 미니픽션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과 자유로운 문학 활동을 추구하는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장 이진훈의 미니픽션 작품집 《베이비부머의 반타작 인생》이 도서출판 나무와숲에서 나왔다. 자신이 베이비부머 세대이기도 한 작가가 쓴 베이비부머 세대의, 베이비부머 세대에 의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04년 《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작가는 2019년 8월 말 37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감하며 그동안 썼던 미니픽션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년의 거울 앞에 서서 지난 삶을 되돌아보는 내용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삶의 진실이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슬프게 드러나는 미니픽션 36편이 실려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는 “국민소득 10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대에 태어나 이래저래 어찌어찌 살다 보니 엉겁결에 3만 달러도 넘는 시대에 어영부영 걸터앉게 된 세대들, 이들만큼 압축적으로 인생을 살아온 세대도 반만년 역사에 없을 것”이라며 “개성이 뭔지, 욜로(YOLO)가 뭔지도 모르게, 때에 맞춰 결혼하고 애 낳아 기르느라 애면글면, 그 애들 가르치느라 허둥지둥, 노부모 모시느라 허위허위 정형화(定型化)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나의 친구 베이비부머들이여! 노욕(老慾)을 내려놓으면 새 길이 보일 테니 이제는 좀 허리 펴고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무럭무럭 늙어가”자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139563260,"sku":"978899363275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632750.jpg?v=17763648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6327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