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635003","title":"뮐러씨, 임신했어?","description":"왜 여성의 직장 생활은 모든 남성에게 스캔들일까?\u003cbr\u003e\n『뮐러 씨, 임신했어?』는 직장 여성을 위한 커리어 관리 전략을 소설 형식으로 펼쳐낸 자기계발서다. 이 책의 주인공 뮐러 씨는 회사에서 남성 관리자로 권력을 누리며 살다 어느 날 갑자기 여자로 변한다. 그리고 온갖 성차별을 겪으며 분노한다. 경력은 분명 같은데 여자라는 이유로 서류 전형과 면접에서부터 탈락하고, 겨우 입사한 회사에서는 턱없이 적은 연봉을 제안 받는다. 회의 때마다 발언을 제지당하는 것은 물론, 별의별 잡일을 떠맡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뮐러 씨는 처음 겪는 억울한 상황들에 당황한다. 그러나 커리어 코치와 상담하면서 남자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역으로 활용해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툭하면 말을 자르고 무시하는 사람을 제압하는 법,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성희롱에 대처하는 법, 잡일을 떠넘기는 남자 동료에게 대응하는 법, 능력에 맞는 연봉을 받아내는 법, 육아와 일을 지혜롭게 병행하는 법 등을 익히며 성장한다. 성차별이 만연한 회사의 풍경과 직장 여성의 생존 전략이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가 이 책에서 선택한 전략은 공감과 웃음이다. 정말 화가 나는 장면들의 연속이지만, 저자는 시종일관 웃음기를 가득 담아 유쾌하게 그려낸다. 여자가 된 남자가 고군분투한다는 설정은 이제 고전이라고 할 만큼 흔한 형식이 됐지만, ‘입장 바뀐 이야기’가 주는 통쾌함과 해소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가 커리어 코치로서 수많은 직장 여성을 상담하면서 들어온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쓴 것이기에 ‘남자가 쓴 여자 이야기’임에도 현실감이 넘친다. 아니, 오히려 더 적나라하다. 유구한 성차별의 역사를 볼 때 이 한 권의 책이 세상을 당장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지금도 직장 성차별 지옥에서 허덕이고 있을 독자들의 삶은 바꿀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바뀐 삶들이 세상을 바꿔나갈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877290236,"sku":"9788993635003","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635003.jpg?v=17764418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6350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