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647419","title":"미혹 그리고 분별 2(개정증보판)(미혹 그리고 분별 2)","description":"〈교의 본질, 설교의 역할〉\u003cbr\u003e\n\u003cbr\u003e\n설교의 원천은 성경이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그러므로 설교의 내용과 설교의 목적지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 목회자들의 설교는 인생의 꿈과 인생의 부요와 인생의 성공을 향하고 있다. 이런 설교의 마지막 목적지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떨어지는 꽃의 영광과도 같은 인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은 그 영화가 아침 안개의 사라짐과 같고, 떨어지는 꽃의 쇠잔함과 같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벧전 1:24 ~25). 그러므로 구약 율법의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복음으로 영원히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신약은 인생 성공의 지침서가 아니라 율법의 영원한 본질을 해석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의 설교는 그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인생이다 보니 그 목적을 향한 설교의 내용 또한 인생의 교훈이라는 형형색색의 벽지로 도배되어 있다. 그러나 인생의 교훈, 즉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말씀은 다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많은 설교자가 성경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메시지를 끄집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그럴듯한 명분 아래 인생의 부요와 성공의 꿈을 꾸는 백성의 구미에 아부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성공 예화를 인용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성공 예화는 예수님의 비유와는 차원이 다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수님의 비유는 교회에게 기복신앙의 헛바람을 불어넣어 개꿈을 디자인하게 하려 함이 아니라, 천국의 비밀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베풀어졌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 13:10~13).\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어리석은 교회의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수없이 많은 성공 예화는 유치원 졸업한 어린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베푸신 비유와 오늘날 설교자들의 예화는 본질적 차이가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설교자들은 자기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기가 읽은 성경에 집어넣거나 아니면 자기가 사용하고 싶은 예화를 확증하기 위해, 혹은 자기가 설교하고자 하는 목적에 부합시키기 위해 성경 한 구절을 끄집어낸다. 그래서 그 성경 본문의 문맥적, 문법적, 역사적, 교리적 바탕을 무시한 채 본문을 해석한다. 바로 이것이 성경을 억지로 푸는 죄악이다(벧후 3:16).","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406720764,"sku":"9788993647419","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647419.jpg?v=17763661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6474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