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671193","title":"카툰: 세상을 보는 창","description":"요즈음 모든 사람에게 불어 닥친 시대적 상황이 대단히 힘들고 괴로운 시간 속에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코로나19라는 새로운 바이러스에 현대사회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 속수무책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국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전 세계 경제는 마이너스로 곤두박질치고 각국의 공항은 거의 마비상태로 운영이 되고 있으니, 이 같은 경험은 현대사회에서 적응이 어려운 지경에 있다. 이렇게 경제가 어렵다보니 과거 1997년 IMF를 맞이했던 우리나라는 그 시절의 경제상황과도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지금 상황이 더 어렵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잊고 있었던 1997년의 경제 이야기가 회자되면서 그 시절을 떠 올리게 되었고, 그 해의 상황은 어떠했는지 기억을 더듬다가 순간 번뜩 떠오른 콘텐츠가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카툰’ 그 시대를 훤히 볼 수 있는 이미지 뉴스가 바로 ‘카툰’ 아닌가. 바로 서재에 가서 책장을 더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오래된 작품을 짧은 시간에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 다음날 드디어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한 만큼은 많지 않은 작품 수 였지만, 그래도 한 시대를 훤히 들여다 볼, 창이 열리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내 옆방 조득필교수의 도움으로 카툰 콘텐츠를 확보하고 보니 다른 욕심이 생겼다. 그것은 카툰 작가가 되고자 하는 예비 작가들을 위해 카툰 구성의 기초 작법서!! 바로 그것 이었다. 카툰, 한 칸에 표현할 내용 구상은 그리 쉽지가 않다. 그래\u003cbr\u003e\n\u003cbr\u003e\n서 조득필교수의 카툰 구상법을 취재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간단한 방법일지라도 카툰을 그릴 때, 막연하게 아무 절차도 모른 채, 그리기보다는 구상의 과정이라도 알고 접근한다면 조금 쉽게 풀어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비록 본 저자는 카툰을 보고 즐기는 독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잘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아울러 그 시대의 기사 내용을 짤막하게 잘 정리하여 카툰 보는 즐거움은 물론 그시대를 이해하기 쉽게 해 준 전 아시아경제 편집국장 이승범 대기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단 한 사람이라도 카툰 구성에 있어, 기초적인 도움이되어 카툰 작가로 성장하는데, 그 밑거름이 된다면 그 이상 바람은 없을 것 같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988025084,"sku":"978899367119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671193.jpg?v=17763685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6711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