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768640","title":"밥심전심(문학사계시인선 52)","description":"문학사계시인선·52  김수연 시인의 시집 『밥심전심』을 문학사계에서 펴냈다. 책머리에 “시서화에 능한 재주꾼보다 김밥처럼 든든하고 정직한 작가가 되고 싶다”는 ‘시인의 말’이 있고, 차례에 이어 61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8점의 자화(自?)와 함께 실려 있다. 책 끝에는 오봉옥 시인(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의 작품해설「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시」가 실려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작품 끝에는 염종호 시인의 축하의 글(김수연 시인의 첫 시집 ‘밥심전심’ 뜨거운 감동을 만나다)과 정경진 극작가의 축하의 글(이 또한 지나가리라)도 실려 있다. 표지 뒷면에는 본문에서 요약한 오봉옥 교수의 작품해설 일부가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김수연 시인은 화가이자 전천후 작가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글을 쓴다. 시상이 떠오르면 시를, 특정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싶을 땐 수필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을 땐 소설을 쓴다. 그가 그려낸 어린 시절 풍경은 짙은 그늘이 깔려 있어 안쓰러운 마음을 갖게 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은 그것들을 리얼하게 재생·복원하면서도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살아온 삶을 진솔하게 노래할 뿐 억지로 꾸미려 하지 않는다. 모성을 드러낸 시들은 너무도 절절해 가슴을 젖게 한다. 그는 늘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있는 슬프고, 외롭고, 소외당한 사람들에 눈길을 두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178079484,"sku":"9788993768640","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768640.jpg?v=17763694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7686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