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830286","title":"새는 나는 길을 안다(시원의 책 63)","description":"김하영 시인의 서정은 그의 감정이입(感情移入-fintuhlung: 인간이 대상에게 자기의 감정을 이입하고 공감함으로써 미가 성립되고 예술이 예술로 되다는 입장\u0026lt;독일의 심리학자 립스 포르게르트\u0026gt;)이 진솔하게 적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의 설정은 꽃, 산, 파도, 바람, 달팽이 등등 그의 시점에서 모두가 하나의 이미지로 발현하여 좋은 작품으로 창조되는 특성을 읽을 수 있으며 이와 같은 현상은 다시 그의 시정으로 그리움이나 만남 그리고 연정등의 주제로 형상화하게 되는 과정을 이해하게 된다. 김하영 시인이 상재하는 시집「새는 나는 길을 안다」는 그가 보편적으로 구상하고 느낀 바, 만유의 자연 사물이나 내적인 관념이 승화하는 시법이 곧 자아를 인삭하고 성찰하는 다단계의 심적 모색이 적나라하게 현현되고 있어서 많은 공감을 유발하게 한다(김송배의 '해설'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670437628,"sku":"978899383028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830286.jpg?v=17763676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8302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