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926958","title":"말씀이 그림이 되어","description":"안동교구 사제단의 묵상글과 성화가 만나 말씀이 그림이 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소사목지로 주보를 대신했던 안동교구는 2019년부터 교구 주보인 「가톨릭 안동」을 발행하게 된다. 첫해에는 본당 및 공소 사진을 중심으로 표지를 꾸며왔으나, 2020년에는 주일복음에 따라 성화를 넣기로 하였다. 이에 안동교구의 사제들이 돌아가면서 주일 강론을 매주 게재하게 되었고 김만용 작가는 복음 말씀에 따라 성화를 연재하게 되었다.안동교구 사목국은 교구 사제들의 강론을 요약하여 묵상글로 엮어, 그림을 감상하고 묵상하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성화묵상집으로 기획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신중하지 못한 선택(?)’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목국의 요청에 두려움도 있었으나, ‘순명’의 사명감이 두려움을 이김으로써 수락하고 말았지만, 이내 ‘신중하지 못한 선택’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n매주 주일 복음을 묵상한 후 대표적 성경 말씀을 발췌하여 주제로 정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일은 그야말로 ‘사막에서 물 긷는 일’에 진배없었습니다. 형태를 표현하고 색을 입혀 가는 것은 화가로서 기본 역량에 기댈 수 있으나, 성경 말씀을 묵상하여 작품으로 재해석해 내는 것은 의욕만으로는 넘기 힘든 산이었던 것입니다. 매주 다가오는 성화 작업에 대한 부담이 천근의 무게로 어깨를 내리눌렀으나 이미 내디딘 걸음이었기에, 기도로써 주님께 의탁하는 수밖에 별도리가 없었습니다.\u003cbr\u003e\n성화를 그리기 전에 간절한 기도를 드렸으며, 세례받은 이후 이처럼 지속적으로 하느님께  간구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u003cbr\u003e\n- 작가 노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191448828,"sku":"978899392695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926958.jpg?v=17763695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9269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