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957679","title":"또 하나의 질문","description":"이제는 인생 백 년이라고 한다. 인생의 반을 넘긴 나는 어떤 꿈을 꾸어야 하나? 인생을 세 단계로 나눠 초년 삼십 년은 잘 배우고, 중년 삼십 년은 자립하고, 말년은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 생각, 내 꿈보다는 두 딸과 아들이 먼저였다. 아이들의 꿈이 곧 내 꿈이라고 생각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빠의 꿈은 무엇이냐”는 아들의 질문은 나에게 내준 숙제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의 꿈, 나만의 꿈은 무엇인가! 어린 왕자와 같은 순수를 꿈꾸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자 했다. 자기소개서에 한 줄 적어내는 장래 희망이 아니라 행복하게 되는 꿈을 꾼다. 나와 우리 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사회를 향해 축복하는 꿈을 꾼다. 지금까지 갚음 중인 나눔이 조금 더 확장되기를 원하고, 받은 자들이 나와 같이 새롭게 꿈을 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들이 생각나게 해준 나의 꿈! 삼십여 년 동안 잊힌 채로 밀쳐두기만 했던 사회 초년생 시절에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던 내 꿈! 묵은 숙제를 이제 한 단락 마치고자 한다. 아들 녀석에게 당당해지고 싶다. 숲속 두 갈래 길에서 한참을 바라보았던 다른 그 길을 한 걸음 내딛는다. 보이는 저기까지 만이라도…. - 에필로그 ‘꿈 그리고 …’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355078396,"sku":"978899395767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957679.jpg?v=17763659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9576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