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001524","title":"달항아리에 새겨진 시심","description":"달항아리에 새겨진 시와 시조 40편을 칼라사진을 곁들여 인쇄제작하였다. 40점의 시와 시조를 선별하여 沙浦 박 권 선생께 손글씨캘리그라피를 부탁,달항아리에 전사인쇄로 새겨넣었는데 그 비용이 장난 아니다. 달항아리 한 점에 제작 원가만 50만원이 들었으니 40점의 작품 제작에 2천만원이 소요된 셈이다. 해서 혹자는 집도절도 없는 내 형편을 가리켜 '정신 나간 놈’ 취급한다.\u003cbr\u003e\n월간「釜山文學」이 2019년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부산광역시청 제1전시실에서「부산문학釜山文學 시화도예전詩畵陶藝展」을 개최하였는데, 1주일이나 지속되는 전시일정과 2백평 가까이 되는 전시공간을 채울 마땅한 전시작품이 준비되지 않아 그 시詩가 새겨진 달항아리로 공백을 채울 겸 전시회를 불과 보름 앞두고 부랴부랴 제작에 들어갔다. 바빠서 똥오줌도 못 가릴 정도로 속전속결, 일사천리로 작업이 이루어졌다. 서두르면 탈나기 마련인데, 결과물은 의외로 잘 나온 터라 기쁨이 배가 되었다.\u003cbr\u003e\n전시장에 진열해놓고 보니, 어럽쇼? 달항아리가 너무 이쁜 까닭일까?\u003cbr\u003e\n덩달아 내 시詩도 두보杜甫나 이태백李太白의 시詩 못잖게 돋보이는구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822907132,"sku":"978899400152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001524.jpg?v=177636778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0015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