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027692","title":"지금 다시, 문예지","description":"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더북소사이어티의 기획으로 진행된  문예지 포럼 “지금 다시, 문예지”의 기록이다. 한국문학은 다른 나라와 달리 문예지와 출판사, 작가와 비평가의 관계가 여전히 끈끈하게 묶여 있고, 이 상태가 문단이라는 장을 이루게 되었다. 해방 이후 많은 작가들이 탄생하고 문학에 대한 열기와 반응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문예지를 중심으로 한 문단 시스템은 그 외형만 변했을 뿐 그 내부는 그다지 변함이 없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인 ‘작가들이 만드는 책과 문예지의 새로운 모험’에서는 독립출판사 ‘울리포프레스’의 한유주 작가가 기존 문예지를 벗어난 다양한 문학적 작업물을 소개 하고 그 발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다. 2부 ‘문예지의 현재와 미래: 문예지, 다르게 그려보기’에서는 《문학과사회》 편집동인인 강동호 평론가가 문예지를 중심으로 한 평론의 역할과 문제점 등을 말하고, 최근 새롭게 출간한 잡지 《릿터》의 서효인 편집장이 새로운 잡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그려 보여준다. 3부 ‘종합토론: 정주와 질주, 문학잡지의 향방에 관하여’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함께 문예지와 한국문학에 대한 토론과 논쟁의 시간을 갖고 관객과의 대화를 나누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990272252,"sku":"9788994027692","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027692.jpg?v=17763641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0276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