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079691","title":"슬픈 아시아: 한국 지식인들의 아시아 기행(1945-1966)","description":"식민지 조선을 왜 아시아를 여행했는가!\u003cbr\u003e\n식민지 조선과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상상에 대한 계보학적 탐색『슬픈 아시아: 한국 지식인들의 아시아 기행(1945-1966)』. 이 책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양서’라는 취지로 시행된 2012년 우수출판기획안 공모전 당선작이다. 해방 이후 우리가 아시아를 표상하는 데 동원했던 개념이나 언어, 감각적 이미지는 식민지 시대를 거쳐 냉전 시기를 통과하는 가운데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달라졌는지 쉽고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의 베트남 파병 당시는 전 국민적인 축제의 황홀경이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 시기 한국의 지식인들은 왜, 어떤 목적으로 아시아를 향해 떠났는지, 해방 이후 아시아에 관한 이러저러한 인식과 표상들은 과거 식민지 시대와는 또 어떻게 달라졌으며, 그 차이는 현재의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에 대하여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482218236,"sku":"978899407969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079691.jpg?v=17763666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0796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