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182223","title":"음악 중매","description":"오로지 음악적 취향이 같은 이유로 만난 남녀의 사랑\u003cbr\u003e\n음악을 통해서 남녀를 소개하는 중매연구소 ‘연호음예’의 소개로 성화와 성덕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직업, 학벌, 재산 심지어는 나이와 이름도 모른 채 오로지 좋아하는 음악적 취향이 같은 이유로 연결이 되고 열 번의 데이트를 시작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섯 번은 의무적으로 만나는 기간으로 클래식, 팝송, 재즈, 가요 부문의 음악을 들으면서 데이트를 하고 서로의 음악적 취향을 교환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성화는 남자가 재즈와 팝송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고 음악에 대한 이론도 깊을 뿐만 아니라 작곡, 편곡에도 상당한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의 매력에 매료된다. 성덕 역시 성화의 클래식과 가요에 대한 넓고 풍부한 지식과 음악을 이야기로 풀어가는 솜씨가 뛰어남을 알고 그녀의 매력을 빠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데이트를 할 때마다 두 사람은 음악을 즐기면서 행복을 느끼고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다음 다섯 번은 의무는 아니지만 연구소가 권유하는 데이트 기간으로 음악이 아닌 내용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성격과 콘텐츠, 가치관, 주관 그리고 과거와 미래에 대해 상대를 알아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점점 두 사람은 음악적 취향의 동질성뿐만 아니라 다른 사항에 대해서도 호감을 갖게 되고 점점 서로에게 빠지게 된다. 마지막 열 번째 남자가 성화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사랑을 구하게 되면 그녀는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고 실질적으로 두 남녀는 결혼을 전제로 하는 교제에 돌입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성화는 음악적 데이트를 이어가면서 그를 좋아하게 되지만 아버지의 빚 보증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고 아버지의 소송에 참여하게 된다. 그때 성화의 친구 애연은 경제적 능력이 있는 남자에게 결혼할 것을 권하고 어려움에 빠진 성화를 돕기 위해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서 아버지의 채무를 갚아주는 조건으로 결혼을 제안한다. 성화는 망설이면서 고민에 빠지게 된다. 결국 마지막 열 번째 데이트 직전 더 이상의 만남을 포기하려고 한다. 옛 남친과 결혼을 한다면 경제적으로 곤란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현재의 경제적 상황에서 남자와 데이트를 이어간다는 것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어 일단은 데이트에 나가지 않고 성덕을 포기하려고 마음 먹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속적 결혼의 조건인 것을 배제하고 오로지 음악적 취향과 성격과 가치관 그리고 각자의 콘텐츠 만을 파악한 두 남녀의 사랑은 이루어지게 될까? 행복은 재산이나 학벌, 안정적 직업이 보장해주는 것인지 아니면 오로지 음악적 취향이 같은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 것이 더 행복한지 우리는 알고 싶다. 음악이 사랑에 빠진 남녀에게 어떤 작용을 할까? 그리고 또 음악은 결혼 생활에 행복의 도구로 작동이 될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440471804,"sku":"9788994182223","price":1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182223.jpg?v=17763663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1822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