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203188","title":"여자가 테라스에 앉아 있다(시와사상 시인선 25)","description":"\u003cp\u003e최귀례 시집 『여자가 테라스에 앉아 있다』. 시인은 일체의 서술과 관념을 배제하고 철저하게 언어미학에 치중하여 시의 형상화를 고집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게다가 현대시가 요구하는 모더니티에 치중함으로 서 자기세계의 개별성을 수립하는 것이다. 가령「 피라칸사스」의 외형적 미감을 철두철미하게 미적언어로 추구한다면「 무이차」의 전통적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내적 가치에 몰두함으로써 형이상학적 범위를 탈피하는 시적 지평을 그려내는 것이다. 또한「 체스게임」이나「 해우소에서」 역시 상반된 제재를 다루면서 철저하게 엑조티시슴을 통한모더니티의 활력과 고도의 사유적 대상을 통한 상황과 의식을 조화시키는 보여주기의 경계를 그려낸다.“ 체스”와“ 게임”이 인간적 삶의 재현으로 드러나는가 하면“ 해우소”는 측상철학의 장이 아니라 삶의 한 양식으로서의 장으로 승화하고 있는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40865788,"sku":"9788994203188","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203188.jpg?v=17760213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2031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