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207407","title":"계속되는 무(워크롬 문학총서 제안들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무’란 무엇인가? 작가는 왜 이야기하는가?\u003cbr\u003e\n숨은 문학 작품들에 주목한「워크롬 문학총서 제안들」. 이 총서는 마땅히 소개돼야 함에도 국내 번역본이 존재하지 않았던 ‘비밀스러운’ 작품들을 엄선하여, 정교한 번역으로 소개한다. 화려해지는 표지 디자인에 반해 단색 표지로 깔끔함을 더한 것이 멋스러우며, 작품의 성격에 맞게 색깔을 달리한 것도 특이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섯 번째 작품 『계속되는 무』는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의 생전에 출간된 4권의 책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출간된 《방금 도착한 이의 기록 그리고 계속되는 무》(1944)를 옮긴 것이다. 마세도니오의 여느 글들과 마찬가지로, 책으로 출판될 것을 염두에 두고 쓰이지 않은 이 책에는 당시 잡지에 단발적으로 발표했거나 혹은 여기저기 써놓고 만 글들이 모여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분량은 여느 중편소설 정도다. 하지만 각 글들이 때마다 잡지에 별도로 발표되었기에, 책은 일반적인 소설의 형태와 거리가 있다. 그렇다고 에세이라 부르기도 난감하다. 자전적인 내용과 픽션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기존 소설 형식을 넘어서는 이 글들을, ‘이야기’들을 통해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는 그가 문학을 통해 오래 추구했고 애지중지 키워냈던 ‘무’에 대해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044222204,"sku":"978899420740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207407.jpg?v=17763688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2074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