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207704","title":"노정태 탄탈로스의 신화(도미노 총서 1)","description":"\u003cp\u003e도미노 총서 제1권 『노정태 탄탈로스의 신화』.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2016년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삶의 조건들을 다루다. 그러나 현재를 논하기에 앞서, 저자는 그 어려움을 토로한다. “과거‘들’이 어지럽게 뒤섞여 현재를 이루고 미래를 잠식하는 오늘날” 현재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힘들어진 탓이다.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재단하는 것만으로 현재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말년의 양식에 대하여』(에드워드 사이드)에 나오는 아도르노의 ‘시대착오적’ 글쓰기를 언급하며, 저자는 시대착오적 글쓰기가 힘을 발휘하려면 (아도르노 시절과 달리) 먼저 현재를 구성해낼 필요가 있음을 말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504140028,"sku":"978899420770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207704.jpg?v=17763667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2077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