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242675","title":"사소하지만 중요한 남극 바닷속 무척추동물: 킹조지섬 편(남극생물학자의 연구노트 2)","description":"지구상에 하찮은 존재는 없다, 모두가 자연 생태계의 주인공\u003cbr\u003e\n\u003cbr\u003e\n‘적응과 진화의 비밀을 간직한’ 무척추동물 연구를 위해 \u003cbr\u003e\n\u003cbr\u003e\n차디찬 남극 바닷속 탐험에 나선 남극 생물학자들\u003cbr\u003e\n펭귄이나 고래와 같이 남극을 대표하는 동물들에 가려진 채 무관심했던 남극 바닷속 무척추동물의 세계를 탐사하여 다양한 신종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저온 적응 물질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둔 남극생물학자들이 있다. 지은이들은 민물이라면 얼음이 어는 온도인 평균 영하 1.9℃인 남극 바다에서 무겁고 거추장스런 수중조사 장비를 한 채 얻어낸 연구노트를 책으로 엮어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남극 해양생태계에서 무척추동물 없이는 먹이그물의 균형은 불가능하다. 또한 남극 생물 중 절반가량이 저온에 적응해 오랜 기간 종 분화과정을 거쳐 남극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종이라고 한다. 남극 바닷속 무척추동물이 저온에 적응한 진화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들의 생존에는 어떤 전략이 숨어 있을까? 세종기지가 위치한 서남극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에서 해수 온도가 가장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곳이다. 갈수록 빙하가 녹고 얇아지는 환경 변화에 바닷속 생물들은 또 어떤 생존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의 해답을 찾아 머나먼 연구지를 찾아가는 고된 여정도 감내하고 얼어터질 듯한 영하의 바닷속을 잠수하며 연구를 이어간 두 생물학자의 열정이 남극 바닷속 풍경을 담은 사진과 글에 놀랍도록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8134012,"sku":"978899424267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242675.jpg?v=17760162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2426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