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475639","title":"소방관의 아들(반올림 34)","description":"아빠가 마지막으로 구해 낸 아이를 찾아 자신만의 여행을 떠난 한 소년의 이야기!\u003cbr\u003e\n화재 현장에서 불과의 사투를 벌이다 순직한 아빠의 흔적을 쫓는 16살 종운의 이야기를 담아 낸 장편소설 『소방관의 아들』. 죽음과 삶이 공존하는 곳, 괴물처럼 무섭게 타오르는 불과 사투를 벌이는 곳에는 늘 오늘날의 전사들, 소방관이 있다. 그렇지만 한국 소방관에 대한 열악한 처우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잔잔하게 때로는 모든 걸 삼킬 듯이 무섭게 타오르는 불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 시대의 전사인 소방관들 그리고 그들이 지켜내는 이들의 뜨거운 오늘을 응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언제나 그렇듯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커진 불씨. 90년이나 된 학교의 창고가 누군가의 방화로 불타 재가 되었다. 창고는 이미 철거 예정이었고,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다. 학교의 아이들에게 이 오래된 창고가 불타 버린 것은 새로운 놀이거리를 제공한 사건일 뿐이다. 그렇지만 종운이는 그런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비틀린다. 기억조차 명확하게 나지 않는 아빠를 향해서 마음속의 불씨가 피어오른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종운이는 아빠가 마지막으로 구해 낸 아이를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아빠의 흔적을 더듬어 나아가는 여행은 한 아이를 찾아 나서기 위한 과정이자 아빠를 알아가는 여행일 뿐 아니라, 아빠에 대한 일에 있어서는 늘 침묵을 지키는 엄마를 이해해 나가는 행보이기도 하다. 예상과는 다른 일들에 종운이는 때로는 위태롭게 또 때로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맹렬하게 타오르는 자신의 마음을 느끼게 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133252860,"sku":"9788994475639","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475639.jpg?v=17763692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4756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