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489544","title":"성병두의 부산시정야사: 인물편","description":"40여 년 공직생활을 통해 발굴한 역대 부산시장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들의 숨은 이야기\u003cbr\u003e\n해방의 소용돌이, 전쟁의 참화, 산업화와 민주화.\u003cbr\u003e\n파란만장한 부산 현대사의 숨겨진 장면을 기록으로 남긴다.\u003cbr\u003e\n1945년 해방을 맞은 지 70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나라는 6·25전쟁의 잿더미에서 털고 일어나 보릿고개라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산업화·민주화의 고개를 넘어 선진국으로 진입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제2 도시 부산은 20여 명의 시장들이 바톤을 주고받으며 고지대 판잣집을 허물고 아파트를 지었으며 지하철시대를 열고 거대한 공단을 조성했다.\u003cbr\u003e\n부산 기업인들은 섬유, 신발, 합판, 조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기적 같은 신화를 창조했다. 나는 이와 같은 우리들의 땀과 고통과 보람이 배어있는 기록물들이 세월과 함께 잊혀지고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집을 짓고 도로를 내고 다리를 놓는 것이야 세월이 지나도 할 수 있지만, 기록물이 없어지면 영영 회복이 불가능한 것이다. -서문 중\u003cbr\u003e\n\u003cbr\u003e\n“개인의 역사는 곧 세계사”라는 말이 있다. 역사는 살아있는 사람의 기억이고, 사람들은 기록을 통해 기억하며, 그 기억은 역사가 되는 것이다. 『성병두의 부산시정야사 - 인물편』을 보며, 기록의 중요성을 절감한다. 이 책자는 부산시정과 부산상의의 숨은 역사를 함께 투영하는, 진중한 작업의 귀중한 결실이다.\u003cbr\u003e\n알려진 대로, 성병두 대선배는 부산시정 기록의 대가(大家)이시다. 부산시 기획관리실장과 부산상의 상근부회장을 역임하며, ‘부산시정 야사(野史)’ 정리에 선구적 획을 그은 선각자시다. 대선배께서 기록하여 출간한 『부산시정야사』와 『부산경제야사』는, 부산으로선 특출한 ‘위대한 기록’이다. 대선배께선 거기에, 부산시정 및 부산상의 야사 중 인물편을 마저 기록, 발간하는 것이다.\u003cbr\u003e\n이번 책자에선, 부산시장 편에서 직할시 이전 시장 아홉 분과 부산직할시장 열여섯 분, 부산상의 회장 아홉 분의 인물사를 기록하고 있다. 김현옥 첫 부산직할시장의 ‘군복 입고 시장 취임’, 박영수 시장의 ‘임명직 최장수 시장’ 같은 글은 정사(正史)에 없는 역사적 기록이다. 부산상의 강병중 회장의 ‘타이어왕국’, ‘월석(月石)의 노익장’ 같은 글은 지역경제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그 역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역사다.\u003cbr\u003e\n-추천의 글(허남식 전 부산광역시장) 중","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643469564,"sku":"978899448954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489544.jpg?v=17763674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48954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