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489629","title":"부산 바다 커피(비치리딩 시리즈 2)","description":"-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의 첫 공동출판 프로젝트인 부산비치리딩시리즈물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 및 전국의 독자들에게 ‘커피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커피 체험 에세이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 임시수도 시절 ‘다방의 도시’로 불렸던 부산은 이제 각각의 개성으로 내공을 쌓아온 커피인들과 스몰 로스터리 중심으로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스페셜티 커피, 해안선 따라 들어선 대형 카페들로 ‘커피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고 있다.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온 두 작가가 공동으로 부산의 카페들과 커피인을 취재하며 오늘의 부산 커피문화를 이야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근래 부산의 커피는 질적 수준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물론 역사적·지리적 근거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커피가 처음 우리나라에 수입될 때부터 생두는 부산의 항구를 통해 들어왔다. 202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생두의 95%가 부산항을 통해 들어왔다. 그러니 부산은 가장 신선한 생두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6·25전쟁 전후로 ‘밀다원’으로 상징되는 다방의 도시가 된 부산은 그 다방을 배경으로 문인과 예인들의 스토리를 많이도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부산을 연고로 활동하는 커피인 전주연 씨는 2019년 월드바리스타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산의 카페는 여기에 바다가 더해진다. 작은 포구마을, 변두리 해안도로, 해수욕장 등 바다 주변 어디를 가도 카페를 찾아볼 수 있다. 바닷가와 인접하지 않더라도 멀리 바다가 보이는 곳이라면 대개 카페가 들어서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산의 커피를 찾아 여기저기 다녔다. 열정적인 커피인들을 만나고 새로운 커피를 맛보면서 부산이라는 도시와 바다와 커피가 너무도 잘 어우러진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서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995842812,"sku":"9788994489629","price":1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489629.jpg?v=17763641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4896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