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543802","title":"말은 말이 없다","description":"★ 동물사진가의 동물에서 배우는 인간학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말(馬)이 나에게 말(言)을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말(馬)을 보면서 인간을 생각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동물 사진가 박찬원은 지난 2년 동안 제주도 말(馬) 목장에서 지냈다. 이 책은 마구간에서 말과 함께 생활하며 쓴 포토 에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찬원은 동물에서 생명과 삶의 의미를 반추하는 작업들을 해왔다. 이른바 ‘동물에서 배우는 인간학’이다. 하루살이, 나비, 거미, 돼지에 이어 이번엔 말(馬)이다. 그는 사진을 통해 동물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잠시 인간 세상을 잊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와서, 동물 세계에서 인간에게 외치는 목소리를 듣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말(馬)은 말(言)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말(馬)은 소리를 지를 줄 모른다. 사람의 말(言)은 인간을 멸망시키는 공포의 무기로 변했다. 말(馬)은 귀와 눈이 발달했다. 인간은 끝없는 욕망을 추구하는 동안 청각, 시각, 후각 등 중요한 기능을 잃어버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776332028,"sku":"978899454380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543802.jpg?v=17764412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5438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