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566559","title":"지하국가 5","description":"줄거리\u003cbr\u003e\n지하국가5는 열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아태부3세의 먼 길, 제2장은 아태부3세의 학교생활, 제3장은 보물 많은 학교, 제4장은 푸른 별, 제5장은 외로운 섬, 제6장은 예쁜 꽃, 제7장은 멋진 강, 제8장은 깊은 샘, 제9장은 높은 산, 제10장은 친구들, 제11장은 푸른 별의 여행, 제12장은 고향으로 구성돼 있다. \u003cbr\u003e\n제1장 아태부3세의 먼 길에서 아태부3세는 삼천 년을 사는 사람이다. 불과 열 살의 나이에 부모와 고향을 떠나 공부하러 왔다. 무엇이 그를 움직이게 하였는지 먼 길을 왔다. 부모와 바로 밑의 여동생이 그를 만나러 왔다. 행복한 만남이다. 가족이 사랑을 느끼는 것은 행복이다. 행복해야 한다. 너무나 당연하다. 그들 가족은 행복하다. 소풍도 즐겁다. 소풍을 매일 갈 수 있는 희한한 세상도 만들어질 것이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나? 아들은 세상에서 무엇을 배우나? 꿀맛 같은 공부를 하나? 유대인은 처음 학교에 가면 어린 학생에게 꿀맛을 보인다. 꿀단지의 꿀을 손가락으로 맛보게 한다. 배움이 그와 같다고 가르친다. 아태부3세가 앞으로 그 꿀맛으로 무슨 공부를 하여 멋있는 사람이 될까? 아프리카 침팬지는 높은 나무의 껍질 속에 벌이 저장한 꿀을 찾아 먹는다. 동물 중에 유일하다고 한다. 사람과 비슷한 유전자가 많아서 일까? 아태부2세는 아들에게 어떤 꿀맛을 가르칠까? 아태부3세는 스스로 꿀맛을 찾아내는 대단한 사람일까? 지구상에서 높은 나무에 있는 꿀을 먹는 침팬지와 사람만이 특이하다. 아태부3세는 얼마나 특이하게 공부를 하는 걸까? 자못 궁금하네! \u003cbr\u003e\n제2장은 아태부3세의 학교생활이다. 학교의 일과표대로 나날을 보내지만 밤에 몰래 폭죽놀이와 삼겹살을 구워먹다가 불을 내어 난리가 난다. 밤에 놀 수도 없고 삼겹살도 몰래 구워먹기가 어려워졌다. ‘궁하면 통한다.’ 는 말처럼 어린 학생들은 낮에도 밤으로 보이는 안경과 땅속에서 고기를 구워 불을 내지 않는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되레 어른들이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인다. 아이들이 문화를 창조해간다. 학교식당에서는 고향의 맛을 증강현실을 통해 실제로 실현하고 과거의 맛과 현재의 음식 맛을 동시에 느끼고 사람들과의 교류도 과거와 현실이 동시에 실현되어 인식하는 일을 늘 겪는다. 마음과 정신이 한층 강화된 신인류의 문턱에 들어서고 수명이 4천 년에 다가가는 일이 벌어진다. 사천 년의 인생설계를 어린 학생들이 어설프게 발표하는 세상이다. 그런 과정들을 통해 아인슈타인 류의 뇌의 주름이 많은 사람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길을 뇌의 주름이 많아지는 방향으로 갈 때 수많은 보물들이 사는 세상이 된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보물 같은 존재가 되는 세상이 될 수 있다. 학생들도 할 수 있다.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다. \u003cbr\u003e\n제3장 보물 많은 학교에서 보물이 아닌 학생이 없다. 모두가 보물이다. 푸른 별은 열 살의 여자아이이고 깊은 샘과 아태부3세는 남자아이다. 셋은 같이 게임을 하고 논다. 나비와 꽃 이름 맞히기. 우주의 별이름 맞히기, 달리기 등 여러 가지 놀이에서 남자아이가 지고 말았다. 푸른 별이 여자지만 대장이 되었다. 두 남자 아이는 여자 대장을 배신하여 더 초라한 남자의 꼴이 되었다. 푸른 별 주위에는 예쁜 꽃이라는 여자 친구와 비구름이라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은 사막으로 여행을 가고 깊은 샘은 자신이 사막에서 샘을 파야한다는 소명의식을 받는다. 푸른 별도 ‘상상속의 노란별’ 모래를 운명처럼 만난다. 그렇지만 비구름은 사막에서 비구름으로 비를 내리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모두가 보불인 아이들은 사막에서 우정을 쌓고 더 보물이 되어가고 사막을 진정으로 사랑한다. \u003cbr\u003e\n제4장 푸른 별에서 푸른 별은 열 살의 빛나는 여자 아이이다. 남다른 총명함과 튼튼함 몸으로 친구들의 리더이다. 푸른 별 무리는 사막여행과 둥근 별이라는 우주여행과 고향방문을 하게 된다. 한 달 간의 사막여행에서 나무뿌리를 길게 만드는 강제사고도 하고 하얀 눈이라는 여자 친구가 만들어 주는 사막에서의 하얀 눈과 투명비행기가 만들어 주는 하얀 눈을 사막에서 맛본다. 이주 째부터는 하늘에서 투명비행기가 사막여행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사막여행이 즐겁도록 해준다. 사막호텔은 사막이 더 이상 사막이 아니게 작용한다. 마지막 주의 유조선 사막호텔, 항공모함 사막호텔, 크루즈 사막호텔은 사막에서 수영까지 가능하게 한다. 다음으로 간 둥근 별의 우주여행은 둥근 별이 너무 뜨거워 착륙하지 못하고 둥근 별 주위에서 우주정거장을 만드는 일로 시간을 보내게 되고 우주여행이 재미가 덜 해 한 달 중 남긴 이주일 동안은 고향으로 가서 시간을 보낸다. 푸른 별은 외로운 섬을 고향으로 초대해 오빠인 멋진 강과 같이 고향의 지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고향의 지하에는 지상보다 열 배나 큰 지하폭포가 인공으로 만들어져 있다. 세 명은 그곳을 구경한다. \u003cbr\u003e\n제5장 외로운 섬은 절대고독을 친구들보다 먼저 맛보지만 극복하는 것이 사람이 사는 일이다. 푸른 별이 마음의 위안을 많이 준 친구이다. 영하 60도의 남극에서 황제 펭귄 수컷들이 알을 부화하는 장면은 절대고독을 극복하는 찬란한 장면이다. 사람도 해내어야 할 광경이다. ‘사람을 사랑하면 천국의 일부를 보는 것이다.’ 라고 한다. 천국의 열쇠를 외로운 섬에게도 잘 건네는 곳이 훌륭한 사회이다. 황제 펭귄처럼 할 수 있다. 여중생들은 촛불을 들 수 있다. 작은 힘이지만 그들이 선택하는 힘이다. 거대한 횃불이 올림픽 성화이면 평화의 상징이지만 그 반대의 횃불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촛불의 힘으로 세상이 바뀌는 기적도 있다. 너무 외로워 강아지와 고양이를 사랑하고 인형으로 만든 강아지와 고양이가 인형모양의 가방으로 변하고 요모조모 사람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준다. 태산준령의 수목한계선에서 12만 년을 견뎌낸 나무로 만든 악기는 그 울림이 삼라만상의 영혼을 울린다. 그 고고한 소리는 눈 속의 장군이다. 설장을 만나는 아이들이다. 외로운 섬이 외롭지 않음은 너무나 심금에 닿는 악기의 울림이 곁에 있고 들리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제6장 예쁜 꽃에서 사람들은 아름답고 향기 나는 꽃을 좋아한다. 생물적인 꽃과 마음의 꽃은 다르다. 생물의 꽃은 사람이 이용하는 꽃이다. 마음의 꽃은 사람이 쌓아가는 정성과 정신과 인격의 꽃이다. 당연히 두 가지 꽃 모두 중요하다. 예쁜 꽃은 열 살의 나이인지라 마음 꽃을 키우기에는 어린 측면이 있지만 마음의 꽃에 대한 화두를 잊어서는 안 된다. 꽃이 음식이 된다면 꽃에서 단백질을 추출한다면 가축이 도축되지 않고도 사람들은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다. 찾으면 꽃에서 단백질이 나오는 종류를 찾거나 인공합성을 통해 동물에서 고기를 얻는 일을 그만둘 수 있다. 꽃에서 고기를 얻는 것이다. 흉년이 들면 도토리를 맺는 나무들은 위기를 느끼고 도토리를 많이 퍼트려 종족을 보존하려 한다. 그 덕분에 사람은 흉년을 더 잘 버틸 수 있다. 어린 십대들도 그들이 스스로 도토리처럼 때를 알고 자연적으로 적응하듯이 공부도 할 것이다. 제삼자나 부모님이 그들을 너무 몰아붙여 고통스럽게 하지 않아야 그들이 행복하다. 배고픈 사람에게 배고픔을 달래주는 것이 급선무이듯이 십대들도 그들이 스스로 꽃피게 좀 기다려주자! 스스로 꽃을 피울 것이니까!\u003cbr\u003e\n제7장 멋진 강에서 멋진 강은 열 살의 동생 푸른 별보다 몇 살 더 많은 오빠이다. 이름이 강이듯이 그는 사하라사막에 인공강을 만들고 싶어 한다. 사막의 터줏대감인 낙타를 좋아한다. 4천 년 전에 사람에게 가축인 된 낙타 중에 한 마리를 복제로 살려내어 고비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낙타는 지방혹으로 혹독한 사막에서 물을 먹지 않고도 한 달을 견딘다. 몸무게 400~500킬로그램 중에 지방혹이 40킬로그램이다. 사람들은 땀으로 염분이 빠지면서 동시에 칼슘도 빠진다. 사람은 우주여행 중에도 칼슘이 빠진다. 지방혹과 캄슘혹을 인공으로 사람의 몸에 이식하여 사막이나 우주에서도 살아남는 특이한 인간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멋진 강은 사막의 지하에까지 소형 댐이나 저수지를 만들고 사막의 인공강을 더 낫게 하려 비버들을 가축화하여 강에 댐과 저수지를 풍부하게 만든다. 비버들은 사람들이 인공으로 배양한 펄프배양근으로 만든 통나무로 댐이나 저수지를 만든다. 멋진 강은 비버들을 가축으로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지하국가5에서 가장 부자가 된다. 그러나 아직 미성년자인지라 실제적인 부를 행사하지는 못한다.\u003cbr\u003e\n제8장 깊은 샘에서 깊은 샘은 물을 관리한다. 강을 사막으로 돌려 인공강이 사막의 가장 낮은 지대에 연결되게 만든다. 사막은 거대호수가 된다. 사막의 지하에는 생물로봇인 멧돼지를 이용하여 남극의 얼음을 사막의 지하에 저장하여 사막의 지하가 바다로 변신이 되는 일로 인해 사막의 지하에 어시장이 생기고 사막의 어부가 탄생한다. 대도시의 지하도 물고기를 생산할 수 있는 지하의 물이 있다. 물과 전기와 식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새로운 세상이 온다. 지하기 깊어질수록 산은 더 높아진다. 지하의 흙과 암석이 높은 산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깊은 샘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만 개미의 집 짓는 재주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동식물이 사람을 위한 일에 잘 활용이 될 수 있다. 물은 불을 옆에 두지 않을 수 없다. 물이 불을 이기지만 물의 천적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한다. 쥐가 많으면 고양이가 토끼가 많으면 매가 생태계를 조절한다. 물도 보이지 않는 천적이 있지 않을까? 깊은 샘보다 더 깊은 샘이 화성이나 목성의 지하에 인공강을 인공의 바다를 만들지 않을까? 알 수 없는 미래를 깊은 샘은 얼마나 느끼고 있나? \u003cbr\u003e\n제9장 높은 산은 깊은 샘이 지하에서 파낸 많은 재료를 이용해서 높은 산을 쌓게 되는 상생의 일을 해야 한다. 높은 산을 개미들이 자발적으로 지어주면 좋지만 사람들이 개미를 생물로봇으로 개량하거나 사람들 자신이 스스로 높은 산을 만들어야 한다. 높은 산과 지하의 깊은 곳까지 연결되면 자연적으로 서로에게 좋은 일이 된다. 너무 높은 산을 만들기가 어렵다면 산을 접어서 이불이나 수건처럼 되게 한다면 훨씬 편리한 산이 되기도 한다. 컴퓨터가 구부러지는 것이 가능하듯이 산도 구부려서 만드는 것이다. 높은 산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3D 방식으로 개인이 레고처럼 만들어 쌓아 가게 한다면 인건비나 공기단축의 문제도 해결되고 건축 재료의 사용도 매우 쉽게 된다. 높은 산을 많이 만드는 것은 도시빈민에게 대감들의 집인 99칸까지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열게 해준다. 깊은 샘과 높은 산 두 아이가 이루어주는 꿈의 세상이다. 높이 오만 미터의 산과 지하 오만 미터의 지하의 땅이 답을 해준다. 두 아이를 믿어보는 세상이다. 실천을 하면 일이 진척이 된다. 지상과 지하가 합해 십만 미터인 인공의 건축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u003cbr\u003e\n10장 친구들에서 아태부3세와 친구들은 지하단칸방에 사는 도시빈민이 99칸의 대감들이 사는 집으로 바꿔줄 대단한 일을 하게 된다. 도시빈민이 고독사하는 너무나 비참한 현실의 21세기 초를 바꾸고 싶은 것이다. 세종대왕은 그의 자식들을 위해 태무덤을 지었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태무덤을 가지는 찬란한 세종대왕처럼 되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반중력을 잘 이용하여 신발의 센스가 사람이나 건물을 오미터마다 떠올라 있게 하면 오만 미터의 하늘은 일만 개의 지구가 더 생긴 것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그 넓어진 신대륙에 태무덤과 피라미드와 99칸을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사는 세상을 화락천으로 만드는 기적을 행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청나라에 잡혀갔다 돌아온 환향녀는 화고천의 나날을 보냈다. 엄동설한에 길가에서 죽은 그녀들의 자식들도 피라미드나 태무덤을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나? 그러면 그녀들의 한이 풀리나? 사람들이 태무덤이나 피라미드의 99칸의 혜택을 누리고도 더한 욕심으로 진시황처럼 아방궁을 원하면 제공해야 하나? 아태부3세와 친구들이 답해야 하나? \u003cbr\u003e\n제11장 푸른 별의 여행에서 푸른 별은 우주의 푸른 별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주는 너무 멀다. 사백년, 사천 년, 일만 년을 우주비행잠을 냉동된 채로 자야 갈 수 있는 시간이고 거리이다. 열 살의 나이에 도전하기에는 곤란한 점들이 너무 많다. 수요가 없을 것 같은 선입견은 무너진다. 삼천 구백 살의 노인들은 기꺼이 이 길을 가는 것이다. 장례식을 미리 치르는 것은 아니고 생명연장의 희망의 꿈을 향해 일어나는 새로운 문화유형이다. 우주의 별로 가는 잔치. ‘우별잔치’ 를 삼천 구백 살이나 삼천 팔백 살 즈음에 하는 문화가 일어난다. 푸른 별은 노인들과 최소한 사백 년을 동행할 수 없고 배웅하는 일에 봉사한다. 자손이 없는 홀로 산 노인의 가는 길에 한 달 간 같이 가는 것이다. 우주로 가는 길에 이주일 시간이 들어가고 지구로 돌아오는 시간이 이주일이다. 봉사하는 푸른 별과 꼬마 친구들은 할아버지의 집을 놀이 별장으로 얻게 되고 할아버지가 평생 수집한 돌로 된 물건들을 나눠받게 된다. 돌이 옥인지 보석인지는 구별이 쉽지 않다. 푸른 별도 나이가 삼천 팔백 살이나 삼천 구백 살이면 당연히 우주로 갈 것이다. \u003cbr\u003e\n제12장 ‘고향으로’ 이다. 아태부3세는 고향으로 돌아왔다. 즐겁던 학교생활을 잠시 그만두고 집으로 왔다. 지하국가5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나라이다. 자연적인 미가 부족한 나라이다. 지하의 어두움을 극복하면서 살고 있다. 우주의 어두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초적인 힘을 축적해가고 있다. 가족과 그리움과 따뜻함을 다시 맛보고 있다. 가장 마음이 편한 곳이 집이고 가족이다. 지하국가5는 붕괴의 문제에 가장 민감한 곳이고 기후에 대한 적응력이 많이 발전한 곳이다. 춥고 더운 것을 몸으로 느낀 세월들이 사람의 나이이다. 나무에는 나이테가 생긴다. 열대의 나무인 맹그로브나 스펑나무(뱅골보리수)나 타이가 기후의 나무나 이용할 수 있는 나무를 이용해 지하국가5의 중력이나 반중력을 잘 사용하는 방법에 접목을 할 수도 있다. 지하국가5가 튀르키예 속담의 ‘어머니의 발밑은 천국이다.’ 라는 말과 같이 되게 하려면 그만한 마음의 정성을 들여야 할 것이다. ‘어머니의 발걸음은 천국이다.’ 바꾸어도 뜻이 통한다면 아태부3세는 고향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이제 사람을 만나러 간다. 그 발걸음이 천국을 만드는 과정으로 가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844402940,"sku":"9788994566559","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566559.jpg?v=17763678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5665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