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575551","title":"동몽선습","description":"이 책은 한문 고전인 〈동몽선습〉을 한글로 풀이하여 독자에게 소개하고, 또 한자와 한문을 아울러 익히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출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동몽선습〉은  조선 중기의 문인인 박세무가 저술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졌다. 이 책은 조선시대 학동이 〈천자문〉을 떼고 나서 그 다음 과정으로 〈계몽〉과 더불어 반드시 배우고 익혔던 대표적 학습 교재이다. 게다가 조선 왕실의 세자 교육용으로도 활용되었다는 사실에서 당대의 학술적 평가가 얼마나 높았는지 잘 알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제 막 한문 공부에 첫 발을 뗀 사람을 이 책의 일차 독자로 상정하여, 한문 해석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직역을 원칙으로 삼았다. 그렇지만 총론과 발문의 몇 군데는 명확한 말뜻의 전달을 위해 의역한 부분이 있음을 밝혀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자 풀이는 훈과 음을 달되 그 한자의 대표적으로, 일반적으로 쓰이는 의미뿐만 아니라 문맥과 품사 용법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의미도 나열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의 본문 구성에서 한자 어휘와 문장 구절을 독자가 직접 손으로 쓸 수 있는 연습란을 별도로 마련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손으로 직접 글을 옮겨 쓰는 필사의 그 정서적이며 실용적인 효과를 굳이 덧붙이지 않는 까닭은,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란 말마따나 다만 실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동몽선습東蒙先習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박세무가 저술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민제인이나 김안국이 지었다는 기록도 있어 앞으로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조선시대 학동이 〈천자문〉을 떼고 나서 그 다음 과정으로 〈계몽〉과 더불어 반드시 배우고 익혔던 대표적 학습 교재인 이 책은, 조선 왕실의 세자 교육용으로도 활용되었다는 사실에서  당대의 학술적  평가가 얼마나 높았는지 잘 알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149786876,"sku":"978899457555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575551.jpg?v=17763648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5755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