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606019","title":"냉전문화론(동아시아와 그 너머 2)","description":"냉전, 동아시아 국민국가 시스템의 ‘고향’을 생각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현재에도 동아시아 냉전의 한복판을 살고 있으면서, 그것들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일본문화를 분석한 책이다. 1945년 이후 일본의 영화와 문학이 한국전쟁과 동아시아의 냉전을 어떻게 기억하고, 또 망각하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문화와 역사를 전후와 냉전이라는 현재적 경험에 연관시킨다. 그리고 한국전쟁을 이용하여 미국의 승인 아래 경제를 성장시킨 일본의 배경을 살펴보면서 일본에게 있어 패전국을 연상케 하는 ‘아시아’라는 단어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파고든다. 더 나아가 과거 미국에 대한 적대성을 망각하고 스스로 피해자로 상상하며, 탈아시아적인 생각을 갖게 한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의 ‘전후’를 ‘한국전쟁 후’로 대체하여 자각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55444732,"sku":"978899460601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606019.jpg?v=17763698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6060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