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645544","title":"촉도난","description":"이 책은 시인 겸 문학평론가인 임채우의 첫 번째 비평집이다. 저자 임채우는 2011년 시집 『새가 날아간 자리』로 문단에 등단하여 그동안 네 권의 시집과 산문집 한 권을 발간한 시인이다. 현재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그가 2018년 임보의 『구름 위의 다락마을』을 분석한 평론 「가치 전도價値顚倒의 상상력」으로 〈우리詩신인상〉에 문학평론가로 등단하여, 산문집 『시가 말을 걸었다』 발간 이후 2017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월간 《우리詩》에 게재한 글과 회원들의 시집 해설을 모은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다섯 꼭지로 문학적인 내용의 에세이 네 꼭지와 시인론 한 꼭지가 실려 있다. 제2부는 모두 여덟 꼭지로 시인들의 개별 시와 시집으로 묶이기 전의 소시집에 대한 감상과 해설 모음이다. 제3부는 총 열 꼭지로 가장 분량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 시인들이 발간한 시집 해설과 발문을 모아놓은 것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시와 시집의 해설 위주의 비평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의 비평집 제목 ‘촉도난蜀道難’은 중국 당나라 시선 이백의 한시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그가 ‘책머리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홍해리 시인의 시집 『봄이 오면 눈이 녹는다』의 발문 제목을 이 책의 제목으로 삼았다고 한다. 저자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발을 벗고 발목을 걷어붙이고 건너야 하는 자기만의 생의 여울이 있는 법이다. 결국 문학도 그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그 상징성이 너무 커 못내 떨치지 못하고 이를 제목으로 삼았다.”라고 밝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190662396,"sku":"978899464554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645544.jpg?v=17763695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64554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