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682310","title":"마법의 문을 지나","description":"셜록 홈스의 창시자, 아서 코난 도일은 어떤 책을 읽어 왔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이는 아서 코난 도일의 독서노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법의 문은 벽을 책으로 가득 채운 아서 코난 도일의 서재로 가는 문이다. 1907년, 나이 마흔여덟에 그는 이 서평집을 완성했다. 우리에게는 셜록 홈스의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지만 생전에 242편이나 되는 소설을 출간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한 소설가였으며, 104편이나 되는 시를 발표한 시인이자, 동시에 기민하고 독설적이며 유쾌한 평론가이기도 했다. 단편소설에서부터 나폴레옹 회고록에 이르기까지, 또 과학에서 남극 탐험기에 이르기까지 그는 자신의 서재에 목록별로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는 책들을 보면서 감명 깊게 읽었던 책들과 저자들에 대해 매력적으로 안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때까지 수집한 문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펼치고 있다. 또한 요즘처럼 비평이 주례사비평으로 그치는 시대에 그는 독설에 가까울 만큼 과감하게 작가와 작품을 비판하기도 한다. 작가의 유명세라든가 작품의 인기도를 떠나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에 대해서는 극진한 찬사를 바치는 것은 물론이다. 과학 및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심오한 지적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또한 대중 소설에 있어 재미는 필수적이며 사실성을 엄격히 지키느라 독창성이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도 확고히 믿는다. 이 책은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당시 나온 책을 모조리 읽은 책벌레 아서 코난 도일의 독서 예찬론이면서 동시에 내면에서 우러나온 한 편의 기나긴 독백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25384444,"sku":"978899468231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682310.jpg?v=17760183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68231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