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728254","title":"보랏빛 눈물","description":"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복잡한 생활환경 속에서 혼돈과 고통을 겪으며 약간의 우울증을 앓으며 살아가고 있다. 서로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관 때문에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피폐해져 힘든 트라우마를 겪기도 하고 더러는 그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 해 정신적 타격으로 손상을 입기도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더러는 망상에 빠지고 반사회적 인격장애자가 되거나 정신분열에 빠져 자해 등 치명적인 상황에 이르러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하고, 더러는 감옥처럼 철망이 쳐진 정신병동에 격리된 채 남은 생을 그곳에서 갇혀 살기도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은 인간에 관한 이야기로 독자들은 소설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보랏빛 눈물』은 우리가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던 만나기도 경험하기도 쉽지 않은, 그러나 바로 내가 될 수도 있는 벼랑 끝에 놓인 사람들의 실상을 이해하기에 더없이 좋은 소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박신애는 세상을 남보다 깊고 넓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인으로, 미국으로 이민해 간호사가 되어 철조망에 가려진 미국에서 가장 큰 정신병원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10년 이상 돌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녀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팠던 선량하고, 우스꽝스럽고, 무섭기도 했던 환자들이 정상으로 되돌아오기를 기원하는 심정으로 그들과의 특별한 경험을 매일매일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과 정신이 무엇인지 줄곧 생각하며 살다 훗날 그들의 이야기를『보랏빛 눈물』에 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보라색은 신의 색이라 하여 영적인 것을 나타내며 마음 깊은 곳의 억압된 감정과 연관성이 있는 색이다. 쓸쓸하고도 장중한 느낌을 주는 그들의 보라색 눈물은 결국 정신 줄을 놓아버릴 수밖에 없던 그들을 대신 항변하는 저자 자신이 그들을 향해 흘리는 눈물로 번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돌았다, 정상이다, 진정한 그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 정신병동의 실상을 폭로하는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마음이 병든 이들에 대한 애틋함으로 쾌유와 안녕을 빌게 될 것이고, 인간에 대한 보다 넓어진 이해의 폭으로 다양한 이웃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141299964,"sku":"978899472825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728254.jpg?v=17763648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7282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