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750316","title":"할머니 독립만세","description":"늙기는 쉬워도 아름답게 늙기는 어렵다 -앙드레 지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남편의 아내가 아닌, 가족의 엄마가 아닌, 손주 돌보는 할머니가 아닌 당당한 여성으로서의 독립선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명자는 나이 70 중반에 자발적 독립을 선택한 할머니다. 20년 가까이 함께 산 아들가족에게 독립을 선언하고 파주 교하에 조그만 방을 얻어 자신의 인생을 새로이 출발시켰다. 전남 보성 출신으로 30여 년 전 남편을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고 홀로 자식 셋을 키웠다. 작은 방은 독립의 상징이자 작업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명자 할머니는 자신의 공간에 있는 조그만 책상에서, 혹은 지역의 도서관에서 매일매일 기록을 한다. 기록의 도구는 주로 글이지만 가끔은 그림으로도 표현한다. 쓴다는 것은 그 내용 때문이 아니라 행위 때문에 의미가 생긴다고 했던가. 그래서 김명자 할머니는 매일이 행복하다. 자신으로 인해 다른 이도 ‘독립’과 ‘글쓰기’에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고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기록이 바탕이 되어 한 권이 책이 나왔다. 《할머니 독립만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할머니 독립만세》(걸음마다 꽃이다)는 가족들과 독립해서 살며, ‘아내, 어머니’가 아닌 ‘여자, 김명자’로서의 삶을 찾으려는 우리 시대 평범한 할머니의 진솔한 기록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9665276,"sku":"978899475031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750316.jpg?v=17760220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7503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