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807720","title":"괄호를 묻는 새벽(서정문학대표시선 46)","description":"새벽은 시작이자 끝이며 또는 그 어느것도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09년 격월간 서정문학에서 서정시로 등단했던 시인은 이승훈 시인의 시 사물A를 접하면서 포스터모더니즘시로 변모하게 되고 2015년 계간 시와세계로 다시 등단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포스터모더니즘시의 긴장과 부조화, 시제가 해체되고 다양성이 추구되는 시의 매력에 빠진 차영미 시인은 끝없이 변화하는 시의 세계 속작은 점을 찍고자 첫 시집을 펴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시는 서정시에 비해 난해하다고 한다. 서정시가 수미일관, 언어의 전략, 화자이론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 중심이 된 반면, 현대시는 디지털 시대의 복잡하고 지식이 흘러넘치면서 고독한 현대인의 파편적인 심리를 드러내려고 하며 독자에게 친절하지 않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괄호를 묻는 새벽』을 펴낸 시인의 시가 현대시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아니다. 시인은 끊임없이 유기체처럼 시가 변화하기를 원하고 또다른 변화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이제 첫 시집을 낸 시인의 결이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찰이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t\t\t\t\t\t\t-편집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차영미 시인의 시는 각 편마다 인상깊은 구절이 있다. 한마디로 시적 악력握力이 상당하는 것을 보여주는\u003cbr\u003e\n\u003cbr\u003e\n표현들이다. 이러한 기질은 타고난 성향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t\u003cbr\u003e\n\u003cbr\u003e\n\t\t\t\t\t       \t\t- 설태수(시인ㆍ세명대교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901517564,"sku":"9788994807720","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807720.jpg?v=17763681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8077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