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807775","title":"이팝나무의 추억(서정문학대표시선 47)","description":"김동석은 시적 대상을 다양한 색깔로 표현하는 문단에서 보기 드문 시인이다. 그는 많은 시편에서 다양한 색깔을 반복해서 묘사한다. 색깔은 물리학에서 자연 에너지가 외부로 표출된 것으로 본다. 동식물이 계절이나 시간마다 색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다. 물론 햇빛이 없으면 색깔을 볼 수 없다. 그리고 색깔은 인간심리와도 관련된다. 빨강이나 분홍색은 덥거나 따뜻하고, 청색이나 녹색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이유다. 김동석이 시에 주로 사용하는 색은 청색이거나 붉은 색 계열이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힌 시인의 인성과 인격이 색깔로 나타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공광규\/ 시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06709500,"sku":"978899480777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807775.jpg?v=17760429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8077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