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820514","title":"삼남길 이야기","description":"삼남길 이야기 속을 거닐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는 5년(2014년 4월 16일부터 2019년 3월 11일까지) 동안 삼남길을 걸었다. 그 길을 걸으며 마을의 역사와 문화, 도상에서 접한 다양한 볼거리, 정겨운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마음에 비친 사물과 풍경을 사진에 담아냈다. 그 사진 속에서 사람과 자연의 무수한 발길의 흔적, 역사,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해남, 강진, 광주, 익산, 천안, 서울을 잇는 삼남대로 1,000리 길이 남북의 화합으로 유럽까지 확장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는 《삼남길 이야기》를 쓰게 된 동기를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길에서 일어난 역사, 문화 그리고 자연을 마주하게 되는 그 길은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이고, 미술관이며 유적지이다. 이와 같이 삼남길은 과거의 모습들을 지역마다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우리의 옛길이기도 하다. (중략) 삼남길은 이야기, 즉 스토리가 있는 길이었다. 그런데 삼남길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삼남길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새롭게 만들어진 삼남길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으면 길은 항상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삼남길은 옛길로 새롭게 코오롱에서 조성한 길이지만, 지금도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끊임없이 길이 바뀌고 없어지고 있다. 그래서 다소 찾는데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삼남길의 실증적 자료로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구간마다 자세히 쓰려고 노력했다. 최근에는 삼남길이 새롭게 ‘코리아트레일’이라는 명칭으로 거듭나면서 경기도에서 북한으로 한반도를 이어 2019-2022년에는 유렵의 땅끝까지 25,000km 월드트레일로 만들어 간다는 도전 아래 새로워지고 있다. 언젠가 북한을 통해 러시아와 실크로드(비단길)를 통해 서역으로 걸어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서문 중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삼남길에서 사람과 자연, 역사와 현실을 마주하면서 사색과 성찰의 결과를 이야기로 풀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길은 생명의 여정과 닮았다. -끊임없이 재생하는 과정을 통해 현존할 수 있는 것처럼- 삼남길은 그렇게 과거부터 현재까지, 현재에서 미래를 향해 시대마다 걷는 사람에 의해 존재하며 새로운 이야기로 길을 다져 나갈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자에게 우연히 다가간 《삼남길 이야기》은 모험의 여정으로 이끄는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89891580,"sku":"978899482051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820514.jpg?v=17760424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8205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