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893426","title":"일본은 우리의 적인가","description":"저자는 2020년 연구년으로 일본 체류 중, 한·일 양국의 갈등 면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의 필요성을 느껴 충돌하는 한·일 관계를 고찰했다. 일본은 승패 논리인 칼의 윤리를 행사해 왔고 한국은 대의명분과 선악 논리인 붓의 윤리로 맞서는 가운데, 두 나라 관계의 물꼬를 트는 작업으로 붓의 윤리를 실천하는 한국, 칼의 윤리를 행동으로 옮기는 일본을 냉철히 돌아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의 한·일 관계로 치닫는 현재 상황에서 과연 일본은 한국에 어떤 존재였으며 일본에 한국은 어떤 존재였는가를 돌아보게 된다. 약 30여 년간 대학에서 일본을 연구해 온 저자가 좀 더 미래지향적 가치를 가지고 ‘과연 우리에게 일본은 적인가, 친구인가?’라는 주제로 갈등의 두 나라를 냉철하고 심도 있게 고찰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과거사 접근으로 일본을 외교적으로 이긴 적이 있는가? 일본 역시 한국에 과거사를 향한 반성 없는 미래접근에서 외교적으로 이긴 적이 없다. 한·일 양국이 마찬가지다. 현재 한·일 갈등은 출구 없는 막막한 미로이다. 그러면 이대로 계속 가야 하나? 두 나라는 서로 잘 알아 대응한다고 하면서도 대응도, 전략도 모두 미비했다. 과거사만 이야기하는 한국과 과거사 무시하고 미래만 이야기하는 일본, 일본은 65년 한·일 협정으로 과거사를 완전히 청산했으니 미래로 가자고 하고, 한국은 과거사를 청산한 것이 없다고 하며 미래로 나가지 못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205721852,"sku":"9788994893426","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893426.jpg?v=17763650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8934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