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940939","title":"사춘기","description":"설렘 × 아픔 그리고 사춘기,  성장소설\u003cbr\u003e\n사춘기는 청소년기에 대부분 겪는 아픔의 터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민희는 장애인 학교의 교사다. 자기가 장애인 학교의 교사가 된 것은 사춘기 때의 친구 소야 때문이다. 하지만 소야는 이 세상에 없다. 민희가 그리운 소야를 추억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주인공 민희와 소야도 사춘기의 지독한 병을 앓는다. 엄마 오빠 언니와 함께 가족을 이루는 민희는 우수리라 여길 정도로 사랑받지 못한 딸이다. 공부를 곧잘 하는 언니 오빠와 달리 말썽쟁이고 공부는 못하지만 개성이 강하고 고집스러운 면이 있는 소녀다. 양장점 점원으로 일하는 엄마는 고된 생활과 아이들 교육비에 허리가 휜다. 게다가 민희 오빠 민호는 수재지만 언청이로 엄마의 아픈 손가락이다. 그러는 중 민희네 집 문간방에 벙어리인 소야가 하숙생으로 같이 살게 된다. 민희 엄마는 소야 엄마가 보내준 돈으로 중학교 시험에 떨어진 민희에게 과외를 받게 한다. 그러다 급기야는 소야 입학금으로 보내준 돈으로 아들의 언청이 수술을 받게 한다. 이 일로 소야는 중학교에 가지 못한다. 민호는 소야에게 마음의 짐을 지고 산다. 중학교 시험에 낙방한 민희는 과외 교습을 받으러 다니다 농땡이들과 어울리느라 소야의 지갑에서 돈을 훔치는 등 공부는 뒷전이다. 그들과 한 무리가 되어 농땡이 짓을 민호 때문에 그 생활을 청산한다. 그동안 소야에게 냉랭하게 대했던 민희가 소야의 착한 마음에 이끌려 수화를 배우고 급기야는 소식이 끊어진 소야 엄마를 찾으러 서울로 가출한다. 간신히 찾은 소야는 엄마가 재혼하여 임신한 모습을 보고 그냥 민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소야는 점점 민희 가족의 일원이 되어 정답게 살아간다. 민호는 수학여행 기념으로 소야에게 소라 고동을 선물하고 자전거 뒤에 태워 하이킹을 가는 등 각별하게 소야를 대한다. 그러나 이런 즐거움도 얼마가지 못한다. 민희와 소야가 깊은 연못에 빠지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054478588,"sku":"978899494093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940939.jpg?v=177636888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9409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