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4981048","title":"우리는 책방에서 다시 다정해진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책방은 그곳을 찾는 이들과 함께 그들만의 특별한 장소가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병률 시인이 장작화덕만큼 뜨겁다 했던 책방 생각을담는집\u003cbr\u003e\n시인 이병률은 전작 『시골 책방입니다』 추천사에 이렇게 썼었다.\u003cbr\u003e\n'작은 책방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 한번쯤 꼭 가봐야 하는 곳, \"나이 들어 한적한 곳에서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라고 외쳐댔던 사람들이 찾아와 가만히 깨닫는 성소인 곳'.\u003cbr\u003e\n그가 '장작 화덕만큼이나 뜨겁다'라고 했던 시골 책방 '생각을담는집'을 운영하는 임후남 시인이 다시 책방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u003cbr\u003e\n그동안 『시골 책방입니다』를 비롯해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책방 시절』 등으로 뭉근한 책방 이야기를 펼쳤던 저자는 이번 『우리는 책방에서 다시 다정해진다』로 더 깊고 다정한 책방 이야기를 들려준다.\u003cbr\u003e\n클릭 한 번이면 집으로 배달되는 책 대신 굳이 시골 책방까지 찾아드는 이들이 특별한 것은 사실이다. 누군가의 직장 상사이거나 후배이고, 누군가의 아내이거나 남편이며, 아이들의 부모이고 자식인 사람들.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그들이 시골 책방에 와서는 다정해진다. 그들이 책방, 그것도 시골 책방을 찾는 무엇일까.\u003cbr\u003e\n소설가 임재희는 이렇게 말한다.\u003cbr\u003e\n'세상과 조금 떨어진 곳을 떠올릴 때가 있다. 잠시 쉼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일 것이다. 그럴 때면 시골 책방 '생각을담는집'이 생각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12607699196,"sku":"978899498104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981048.jpg?v=17857503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49810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