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5634370","title":"내일의 여자 대통령","description":"첫 번째 이야기 - ‘내일이면 집지리! 내일이면 집지리!’하고, 내일은 꼭 집을 짓겠다고 밤새도록 이상한 소리로 우는 야맹조라는 새가 히말라야 산맥에 가면 있다. 하지만 이 새는 낮이면 산바람 나게 노느라고 자기 일생이 다 가도록 한 번도 둥지를 틀지 못하고 만다. 세상에서 가장 게을러빠진 이 새의 작심삼일을, 초등학교 5학년인 딸 미주를 앞에 앉혀 놓고 아빠가 이야기하면서, ‘백 마디의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번째 이야기 - “너의 아빠는 꼭 원숭이같이 생겼다.”고 함부로 말한 것 때문에 미주는 은지라는 친구와 크게 싸운다. 게다가 이런 사실을 선생님까지 알게 되고 아빠 엄마까지 알게 되어 미주는 크게 야단을 맞는다. 하지만 보복을 할 줄로 알았던 은지의 뜻밖의 비단 같은 고운 말 쓰기에 크게 감동을 받게 되고, 아빠도 이성계와 무학대사와의 사이에 있었던, 저 유명한 돼지와 부처님에 대한 일화 한 토막을 이야기해 주어서, 꽃이 제아무리 곱다 해도 꽃보다 더 고운 것은 바로 고운 말이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깊이 깨닫게 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 번째 이야기 - 이웃에 사는 5학년 연아 누나 때문에, 미주의 남동생인 3학년 창수가 학교 운동장 철봉대에서 턱걸이를 막 하나를 더 하려다 못 하게 되자, 커다란 솔방울과 박제된 개구리로 엉뚱한 연아 아버지를 골탕을 먹인다. 연아 누나 집에 떡을 갖다 주라는 엄마의 심부름을 창수가 하게 되는데, 떡 위에다 박제된 개구리를 올려놔서 연아 아버지가 기겁을 하여 뒤로 넘어지고, 시커먼 솔방울을 의자에다 슬쩍 놔둔 바람에 연아 아버지가 엉덩이로 솔방울을 깔고 앉게 되어 또 한바탕 기절초풍하는 소동이 벌어지는데…….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것들이 들통이 나서 결국 창수는 크게 혼이 나고, 혼이 난 것만큼 용서라는 것을 통 몰랐다가 비로소 남을 용서할 줄도 알게 되는 등 이 책에는 이런 교훈적이고 재미있는 짤막한 이야기들이, 와하고 폭소가 터질 정도로 때론 웃기게, 때론 닭똥 같은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감동적으로 다섯 편이 실려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17466620,"sku":"9788995634370","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634370.jpg?v=17763696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56343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