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6121367","title":"나의 학문, 나의 삶 6(학문 후속 세대를 위한)","description":"계속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학문과 삶의 이야기 여섯 번째.\u003cbr\u003e\n이들의 삶은 서울대학교가 걸어온 길이자 대한민국 학문의 발자취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평생을 학문 연구와 인재양성에 진력하여 학문의 지표가 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님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나의 학문, 나의 삶』 제1권과 제2권이 2020년 10월과 12월에 각각 발간되었다. 이어서 제3권과 제4권이 2021년 11월에 동시에 발간되어 서울대학교와 학계 그리고 사회 각 처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6권은 제5권과 동시에 발간되어 언어학(이현복 교수), 경제학(이승훈 교수), 대기과학(이동규 교수), 에너지자원공학(이정인 교수), 교육학(김신일 교수), 핵의학(이명철 교수) 분야를 포함한 명예교수 여섯 명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개인 석학들이 전공 분야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담은 생생한 증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명예교수들은 이 사회로부터 받은 것이 큰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정년퇴임 후에 조금이라도 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살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u003cbr\u003e\n오늘날 우리의 학문은 전통학문과 거의 단절되다시피 하며 도입되어 일제시기의 독일식 대학제도에서 해방 후 미국식으로 바뀌며 발전을 해 왔지만 이제는 현재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대학들의 학문분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는 냉정히 검토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학문적 성과로 담을 수 있는 체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배경과 사정도 있는데, 이러한 ‘속얘기’를 허심탄회 털어놓고 적을 수 있게 하는 이 책의 의의는 실로 크다고 생각한다. 명예교수들은 이 책에서 학문적 업적을 자랑하려는 것보다 그 과정과 동기, 때로는 시행착오를 사실대로 솔직히 기록하려고 노력하였다. 서로 협의하거나 토론할 시간은 없었고 그저 각자 지나온 삶을 진솔되게 이야기식으로 적었지만 이러한 시도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n이 책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학문이란 결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학자)의 노력에 의하여 형성되고 발전된다는 사실이다. 명예교수들의 이야기는 나름대로 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 과정을 진솔하게 서술함으로써 후배 학자들에게 학문의 진수를 물려주려고 하였다는 점이다. \u003cbr\u003e\n이 책에는 언어학, 경제학, 대기과학, 에너지자원공학, 교육학, 핵의학 분야에서 최정상의 위치에 오른 학자들이 어떠한 계기로 학문의 길을 택했고, 학문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학자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그 고뇌는 어떠했는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일평생 한 분야에 몰두하신 석학들의 이야기에서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39552252,"sku":"978899612136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121367.jpg?v=17763697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61213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