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6426196","title":"혼돈과 질서(시계 소설선 1)","description":"저자 김승수의 자서전적 소설 『혼돈과 질서』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내용과 일부 픽션적인 사항이 혼용되어져 있다. 현직 의사가 쓴 자서전적 소설로서는 초유의 관심을 이끌 만 하다. 철학에서부터 인류학, 과학, 의학, 사회학 등의 다양한 지식을 곁들인 부분과 의사가 되어 겪었던 그들만의 세계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꼭 한 번 권하고 싶은 의사로서의 인생 역경의 소설집이다.\u003cbr\u003e\n그는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의사가 되었고,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되었다.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가 되었으며,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수로 역임했다. 현재는 경남 통영의 〈신세계로병원〉의 병원장으로 일하고 있다.\u003cbr\u003e\n그는 들어가는 글에서 “의사는 대체로 보수적이다. 가진 게 많으니까 빼앗길 것도 많다. 생각은 좁고, 편협하다. 지만 잘났고, 지만 최고인 줄 안다. 공부도 하지 않고, 책도 읽으려 하지 않는다. 전문의가 되기까지 10년 동안 배운 것을 가지고 평생을 먹고 산다. 이오니아시대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의사가 되지만, 선서대로 살아가는 이는 드물다. 돈만 밝힌다. 그래서 나는 의사이지만 이 나라의 의사가 싫다. 국민을 좀 먹게 하는 집단이다. 이기주의에 빠진. 그래서 의사가 의사를 고발하고, 의사집단을 고발하고자 한다”고 했다. 일반인들이 생소하게 여기는 의사들만의 세계를 선명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작가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나이 40이 되기 이전의 세계를 투영해 보이고 있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89920508,"sku":"978899642619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426196.jpg?v=17760194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64261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