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6560074","title":"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에 용감하게 견디어냈다","description":"1932년 양평의 한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나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치른 한 어머니의 구술을 생생하게 풀어낸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주인공 최지숙 마르타는 풍족하지 않는 시골 농가에서 태어났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았다. 병원비가 없는 이웃을 위해 대학병원 직원들과 담판을 짓는 모습과 어려운 이웃과 자신의 작은 집을 나눠 쓰는 모습은 말과 이기심이 앞서는 현대인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에 아름다운 삶’을 일궈낸 주인공의 셋째 아들은 천주교 수원교구의 민영기 요셉 신부다. 민 신부는 이 책에서 “나에게 어머니는 하느님의 크신 배려임에 틀림없다”고 고백하며 “어머니와 순례 여행길에서 이 책의 제목을 생각해 냈다”고 소개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머니가 성경 말씀 뽑기를 했는데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2 마카 7,20)’를 뽑은 것을 보고 놀랐다. 이 성경 말씀은 어머니의 삶을 지탱하게 해줬던 비밀이었기 때문”이라는 부분이 눈길을 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23081724,"sku":"978899656007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560074.jpg?v=17760196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65600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