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6606062","title":"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description":"림프종으로 꺾여 날아간 한 송이 들꽃의 따뜻한 위로\u003cbr\u003e\n이 책은 이름 없는 한 송이 들꽃처럼 마흔일곱 해를 이 땅에 살다가 우리 곁을 떠난 홍기현 시인의 유고시집이다. 지역교회의 교육전도사로서 이름 없이 복음을 전하던 홍 시인은 목사 안수를 받을 즈음 림프종이라는 희귀암에 걸려 1년 여 투병생활 끝에 하나님 품에 안겼다. 이 시집은 그가 투병하며 병상에서 지은 시들이 대부분으로 병상시이며 신앙시의 성격을 띤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의 소천 1주기를 기념하며 출간된 이 책에는  '위로' '수업시간' '예쁜 십자가' '성실' 등 70여 편의 시들이 실려 있다. 이 세상에는 위로할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도, 위로를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유한 사람도 없는가. 림프종이라는 희귀암의 고통 속에서 있었던 시인은 이 시집의 시들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병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들 모두를 위로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인은 외견상 병의 고통 중에 쓸쓸히 간 듯하다. 그러나 고통을 승화한 그의 시들은 우리에게 따뜻한 속삭임으로 전해진다. 바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바람은 하늘이 달아준 날개라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이가 있다고.   정식으로 등단하지도 더욱이 문학이나 시 공부를 따로 하지 않은 그의 시는 맑고 간결하며 순박하다.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천진난만하기까지 한 그의 시들은 현재 병상에 있는 사람들은 물론 많은 이들에게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기에 충분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668176636,"sku":"9788996606062","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606062.jpg?v=17763676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66060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