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6744177","title":"다윗(김창훈 교수 강해설교 시리즈 5)","description":"1. 인간을 주제로 삼아 설교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영웅적인 존재라 할지라도 인간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모순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설교자는 인간 안에 도사린 악의 깊이를 무시하고 성경 인물을 영웅시하는 것을 기피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한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애쓴 측면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김창훈 교수는 죄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애쓴 한 사람의 노력을 균형감 있게 전달한다. 더 나아가 김창훈 교수는 다윗 이야기를 상세히 조명하며,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발견해 우리 삶에 적용한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길 원하는 사람은 이 책에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지침과 하나님의 성도를 향한 한없는 사랑과 격려를 발견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2. 설교자는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풀어내고 싶은 욕심과 청중이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해야 하는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안타깝게도 어떤 설교들은 본문을 깊이 있게 연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설교가 청중에게 온전하게 전달되지 못하거나, 어떤 설교들은 부족한 본문 연구를 적절하지 못한 예화, 가벼운 적용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그러나 김창훈 교수는 다윗이란 인물을 깊이 있게 접근할 뿐만 아니라, 그 깊이를 그대로 청중들에게 전한다. 저자는 원문을 꼼꼼하게 살필 뿐만 아니라 적절한 예화와 탁월한 묘사, 간명한 설명을 통해 청중들을 사로잡는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깊이 있는 내용을 손쉽게 전달하는 대가의 면모를 살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 김창훈 교수는 이 책에서 마치 개혁주의의 설교의 모범을 제시하는 듯하다. 저자는 전통적인 방식의 설교 형식인 삼대지 설교를 벗어나, 유기적인 설교를 구성한다. 때로 하나의 주제로 설교를 구성하다보면, 다루는 내용이 협소하거나 자유롭지 못해 답답한 느낌을 준다. 반면 삼대지 설교를 준비하면 내용을 상대적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는 있지만, 그 내용들이 논리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지 못하여 산만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저자의 설교는 하나의 주제 안에서 다양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해당 내용들이 적절한 위치에서 서로 적절히 호응한다. 저자의 설교는 독자들의 마음에 명쾌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이고, 독자들의 마음에 말씀을 깊이 심어 삶에 변혁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다.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을 만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모두 이 책의 독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50496764,"sku":"978899674417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744177.jpg?v=17763698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67441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