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6919797","title":"아사달","description":"《아사달》은 우리나라 최상고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이다.\u003cbr\u003e\n최상고대는 단군조선 시대보다 앞선 우리 환족 최초의 조상부터 시작되는 시대다. 신격화된 전설상의 인물인 환인, 환웅, 단군보다 앞선 환족의 최초 조상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 이후 우리나라 역사는 어떻게 전개되었는가?\u003cbr\u003e\n  최상고대의 역사가 정통 역사서에는 전무하므로, 저자는 글의 소재를 강단 역사학계에서 위서(僞書)로 취급하는 환단고기(桓檀古記), 부도지(符都誌) 및 여러 인터넷 자료에서 취하였다. 저자는 이 자료들과 정통 사학계 역사학자, 교수들의 저서도 참고하여 《아사달》의 주제와 흐름에 맞춰 역사 시대와 연결하였다. \u003cbr\u003e\n  《환단고기》에서 언급하는 우리 환족 최초의 조상은 나반(那般)이다. 《아사달》에서는 나반을 시작으로 나반 → 마고 → 황궁 → 유인 → 환국 → 배달국 → 단군조선 → 부여 → 고구려까지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를 잇고 있다. \u003cbr\u003e\n  저자는 선사 시대의 여러 자료들에 나오는 신화적 요소들을 제거하고 우리가 배운 과학에 근거하여 과거의 해당 시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허구의 사실로 각색하였다. 곰과 호랑이, 쑥과 마늘 신화가 그렇고 《부도지》에 나오는 ‘오미(五味)의 난(亂)’을 굶주림에 의한 투쟁으로 묘사한 것이 그러하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  《아사달》은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있다. \u003cbr\u003e\n  제1부 ‘환족(桓族)의 조상들’은 나반부터 유인까지 3만 년 전 인류가 추상적 사고를 하기 시작한 시점을 배경으로 하였고, \u003cbr\u003e\n  제2부 ‘환한 땅, 환국(桓國)’은 일곱 명의 환인이 다스린 환국, \u003cbr\u003e\n  제3부 ‘밝은 땅 배달국(倍達國’은 18명의 환웅이 배달국을 다스린 이야기다. 이 시기에 환족과 웅족이 결합하여 배달국은 동북아에서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였다.  \u003cbr\u003e\n  제4부 ‘아침의 땅, 아사달(朝鮮)’은 47명의 진한 단군들과 75명의 번한 비왕들, 36명의 마한 비왕들이 중국의 하, 상, 주 및 진나라, 한나라와 각축을 벌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 정통 역사서에 공백으로 텅 비어 있던 기원전 2333년부터 기원전 194년까지의 숨겨진 이야기가 여기에 담겨 있다.\u003cbr\u003e\n  이어서 제5부 역사 시대인 부여, 고구려 등 ‘열국(列國) 시대’로 연결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는 《아사달》에서 환족의 역사적 이야기에 덧붙여 최상고대 우리 조상들의 천체 관측에 따른 과학적 사고와 종교 사상, 우주 창조 및 생명 탄생에 관한 철학적 사고도 집중 조명하였다.\u003cbr\u003e\n  《아사달》은 최상고대 우리 조상 환족들의 생활과 역사, 과학과 종교 사상 및 철학 사상을 다룬 대 서사(大敍事)라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08815868,"sku":"978899691979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919797.jpg?v=17763696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69197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