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6944195","title":"성리학의 수양치료","description":"Ⅰ. 이 책은 어떤 책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성리학의 수양 패러다임을 치료의 관점에서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이런 책의 성격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작업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퇴계의 경치료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복원\u003cbr\u003e\n\u003cbr\u003e\n- 율곡의 몸치료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복원\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산의 기호치료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복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Ⅱ. 이 책의 소개  \u003cbr\u003e\n\u003cbr\u003e\n 동아시아에는 수양의 전통이 있다. 이때 수양은 인간이 [자신의-몸과-마음을-갈고-닦는-활동]이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인들은 구체적 삶 속에서 수양을 잊고 산다. 그런 사람들에게 삶의 기술로서 수양의 세계를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에는 조선 성리학의 대표 주자들인 퇴계, 율곡, 그리고 다산이 등장한다. 이들은 모두 성리학을 모-학문으로 공유했던 유자들이지만, 여기서 각자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수양 세계를 펼쳐 보인다. 퇴계는 경치료를 통하여 수양의 세계를 열어둔다. 그리고 율곡은 몸치료를 통하여 수양의 세계를 열어 밝힌다. 반면 다산은 기호치료로 수양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렇게 퇴계·율곡·다산, 그들은 수양을 공유했지만 수양이 구체적으로 나아가는 치료의 길은 각자 달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ㅡ[머리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584388860,"sku":"9788996944195","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944195.jpg?v=17763672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69441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