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066315","title":"남편이 일본인입니다만","description":"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나라,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솔직한 길잡이\u003cbr\u003e\n보통의 일본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은 일본을 어떻게 생각할까? 『남편이 일본인입니다만』의 저자는 일본에서 유학생활 십 년, 일본인 남편과 결혼생활 육 년을 포함해 십육 년째 일본에서 살고 있다. 또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고 임상미술사로 활동하며 장애인협회 및 노인복지 자원봉사 활동도 열심히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고령화 사회에 따른 빈집과 홈리스 증가, 청년들의 높은 자살률,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차별 등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피부로 느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가 일본을 들여다보는 시각은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김치를 담그는 일본인 친구를 위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일본인 지인들에게도 넉넉히 나눠주고 장애아를 둔 지인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매번 회사의 최종 심사에서 떨어지는 한국인 친구를 위해 부부가 함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일본의 민폐를 끼치지 않는 문화가 조금씩 변질되어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방기하는 부모들이 점차 늘고 있다든지, 집을 가까이 두고도 홈리스가 된 아저씨의 현실 등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는 저성장 고령화 사회의 어두운 단면도 냉정하게 들여다보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59151356,"sku":"978899706631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066315.jpg?v=17760193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0663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