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066421","title":"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나러 온 독보적인 문화사!\u003cbr\u003e\n출판사의 사정으로 절판된 이후, 애서가들 사이에서 꼭 소장해야 할 책으로 꼽히며 중고책 시장에서 원래의 가격보다 최대 5배까지 치솟는 기현상을 낳으며 재출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이지은의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과 《부르주아의 유쾌한 사생활》을 전면개정판인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시리즈로 만나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99년 유학을 떠나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파리에서 여전히 연구 활동과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나라에서는 좀체 쓰기 힘든 유럽 장식미술사의 영역을 개척한 독보적인 연구자로, 오브제아트 감정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거대한 역사적 담론이 아니라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미시적인 시각으로 당대의 삶을 실감나게 풀어내는 저자의 역량은 이 두 권의 책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1권에서 560여 장의 도판을, 2권에서 7백여 장의 진귀한 도판을 선별해 텍스트의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책을 완성해 당시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해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제1권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은 16세기 초엽부터 나폴레옹 1세가 등극한 19세기 초까지 4백 년에 이르는 시기를 다룬다. 바로크에서 로코코, 로코코에서 네오클래식의 시대를 아우르지만 예술사조의 변화로만 설명하지 않고, 당시의 유행이 바뀌면서 건물의 구조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벽의 마감재 같은 장식은 어떤 유행을 탔는지, 당대인들은 어떻게 치장하고 볼일을 봤는지, 귀족들이 쓰던 고급스런 가구들은 어떤 발전을 거듭했는지 등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과거의 풍속이 새롭게 바뀌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되살리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671617276,"sku":"9788997066421","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066421.jpg?v=17763676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0664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