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066599","title":"오늘은 홍차 첫 번째 잔","description":"“살아가기 위해서는\u003cbr\u003e\n누구나 자기만의 티테이블이 필요하다!“\u003cbr\u003e\n-최예선\u003cbr\u003e\n\u003cbr\u003e\n홍차에 입문하는 \u003cbr\u003e\n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u003cbr\u003e\n홍차 만화!\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와 꼭 닮은 그녀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u003cbr\u003e\n한 잔의 홍차가 절실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타샤 튜더 할머니는 “애프터눈티를 마시려고 떼어둔 시간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빠져나와 정성껏 우린 홍차를 천천히 마실 때, 달콤한 티푸드를 곁들여 여럿이 모여 한담을 나눌 때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한 잔의 홍차는 나와 우리를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게 하는 마법을 선사한다. \u003cbr\u003e\n2017년 『오늘은 홍차』 1권이 출간되고 만 3년 만에 2권이 출간되었다. 2020년 팬데믹의 한가운데서 등장한 이 만화는 무엇으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줄까. 차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차를 마시는 행위는 일종의 일상적인 의식에 가깝다. 일상의 소중함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더욱 깊이 각인되었다. 도시의 평범한 삶이 사라지고, 진정으로 의미 있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서로 묻게 되었다. 일상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들이 SNS를 채웠고, 그중엔 일인용 다구로 찻자리를 갖는 모습이 놀랄 만큼 늘었다. 고요하고 아늑한 찻자리 풍경은 폰 화면의 이미지일 뿐이지만 어쩐지 평온함과 안도감을 선사했다. \u003cbr\u003e\n요즘 홍차는 커피와는 또 다른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서너 명이 모여 차회, 찻자리를 열고 조용조용 이야기를 나누거나, 차를 베이스로 한 티칵테일을 혼자 코스로 즐기거나, 새로운 신상 홍차가 도착하면 이런저런 품평을 하며 왁자지껄한 테이스팅 시간을 즐긴다. 티타임 문화가 날로 힙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n하지만 홍차는 어쩐지 가까이하기 어려워서 이런 자리가 망설여진다면, 당신은 삶의 즐거움을 하나 놓치는 셈이다. 여기, 홍차에 입문하기 좋은 만화가 있으니, 마음껏 홍차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다만 이 책은 홍차에 대한 정보를 듬뿍 안겨주는 만화가 아니라, 홍차를 사랑하게 되는 만화다. 사랑하게 되면 더 알고 싶어지나니……","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826872060,"sku":"978899706659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066599.jpg?v=17763677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0665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