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137398","title":"유기동물에 관한 슬픈보고서(개정증보판)","description":"이제는 세상에 없는 동물들의 흑백 사진에 더해진 28장의 컬러사진이 전하는 희망\u003cbr\u003e\n\u003cbr\u003e\n유기동물 보호소는 생명을 죽이는 시설에서 살리는 시설로 변화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즉은 채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개를 접한 후 포토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유기동물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소를 찾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이사를 해서, 늙어서, 생각보다 커져서, 개가 임신을 해서 등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버려져서 죽음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그 사진들로 전국을 순회하는 전시를 하고, 책으로 엮었다. 책 속 흑백 사진에 담긴 동물들은 끝내 한 마리도 살아남지 못했다. 책은 인간에 의해서 버려져 죽임을 당하는 무고한 생명들에 대한 진혼곡이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시장을 찾았던 초등학생은 “저도 버림받으면 죽게 되는 건가요?”라고 묻는다. 저자는 할 말을 잃는다. 보호소에서 수많은 생명의 목숨을 앗는 악역을 하는 보호소 직원은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가스실 앞에서 최후의 버튼을 누를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0년 만에 나오는 이번 개정판에는 28장의 컬러 사진과 저자의 글이 보태진다. 유기동물 숫자와 살처분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든 일본은 이제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컬러사진 속 동물들은 모두 새로운 가족을 찾아서 입양을 갔고, 전국적으로 살처분 없는 노킬 보호소가 생기고 있다. 컬러 사진 속 동물들의 목소리를 통해 무엇이 이를 가능하게 했는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국내 필자 11명의 글이 실려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강경옥·강은엽·김정은·박기숙·박원순·배유정·스노우캣·신동엽·양귀자·이영희·임순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43648252,"sku":"978899713739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137398.jpg?v=177636977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1373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