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169511","title":"임진왜란과 남명학파의 전쟁실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임진왜란 당시 전쟁의 피해를 가장 오랫동안 입은 지역은 왜적(倭賊)의 침입로의 시발점인 경상우도(慶尙右道) 지역이었다. 경상우도는 임진왜란 발발 시점인 1592년 4월부터 정유재란이 끝나는 1598년까지 전화(戰火)가 끊이지 않았지만 경상우도민은 재지사족(在地士族)을 중심으로 일치하여 임진왜란을 슬기롭게 극복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임진왜란 당시 경상우도 지역 재지사족 상당수가 남명학파(南冥學派)였다. 남명학파는 남명(南冥) 조식(曺植, 1501~1572)을 종장으로 하는 학파로,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많은 수의 의병을 배출하여 사족(士族)들의 지남(指南) 역할을 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임진왜란은 그 충격의 강도만큼 다양한 형태의 문학으로 표현되었다. ‘사실(事實)을 기록(記錄)한다’라는 의미를 지닌 실기(實記) 또한 임진왜란을 계기로 부각된 문학 장르이다. 실기라는 장르는 임진왜란 이전에 이미 있었지만 전쟁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작자의 감정·사상이 투영된 전쟁실기(戰爭實記)는 기존의 실기보다 문학으로서 가치가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070979836,"sku":"9788997169511","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169511.jpg?v=17763645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1695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