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180776","title":"여백의 미학(한실문예창작 동인지 제13집)(오늘의 시선집 39)","description":"한실문예창작 문학 동아리는 1989년 1월에 출범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시에는 단 하나의 문학회로 문을 열었는데, 지금은 12개 문학회로 늘어났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향그런 문학회, 부드런 문학회, 탐스런 문학회, 푸르른 문학회, 온스런 문학회, 포시런 문학회, 덕스런 문학회, 꿈스런 문학회, 꽃스런 문학회, 참다운 문학회, 예스런 문학회, 바로 문학회!\u003cbr\u003e\n\u003cbr\u003e\n30여 년이 흐른 사이, 342명의 작가 배출, 전국구 문학상 251개 문학상 수상, 100여 권의 작품집 발간, 동인지 13권째 발간 등의 열매를 거두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행복하다. 특히 아프리카tv \"낭만대통령의 문학토크\"가 3년째 결방 없이 진행되고 있고, 이 방송을 통하여 멋진 작가, 실력 있는 작가, 문장력 갖춘 작가들을 배출하고 있어 기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언제까지 이 아름다운 오솔길이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현재 진행 중인 이 문학의 길이 마냥 좋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모두에게 건강이 주어진다면, 앞으로 33년 동안 이 길을 쭉 가고 싶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이 왜 인류에게 필요한가. 시간 날 때마다 생각해 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감성의 아름다움, 미적 가치의 그릇에 담고픈 감성, 그 감성을 보다 우아하고 보드랍게 가꾸고 싶어서이지는 않을까. 현대인들이 결코 버리지 않는 문학, 특히 시와 동시와 시조와 수필과 동화와 소설, 참 사랑스럽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언제나 곁에 두고 아껴 주고 사랑하며 같이 가고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죽어가는 순간에도 시를 읊을 수 있다면 좋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의 길을 함께 가는 문우들이여, 부디 건강하길!\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글을 쓸 수 있기를!\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저 기도할 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고장난 컴퓨터에게도 따스한 봄향과 시향을 전하고픈 날에\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실 문예창작 지도 교수 박덕은\u003cbr\u003e\n\u003cbr\u003e\n  (전 전남대 교수,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시인, 소설가, 화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120557820,"sku":"978899718077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180776.jpg?v=17763647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1807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