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186358","title":"공통체","description":"사유의 시대를 넘어 공통적인 세상을 위한 대안적 근대의 상\u003cbr\u003e\n자본과 국가 너머의 세상『공통체』. 이 책은 정치철학자 안토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가 공동 저작한 ‘제국 3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우리가 처해 있고 살아가야 할 ‘사회적 삶’의 본질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공통적인 것이란 모든 사람에게 개방된 ‘공통적 부‘이며 ’공통적 관계‘를 포괄한다. 저자들은 자본의 사유화에 대해 사유화와 국유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의 잘못된 양자택일을 지적하며 사유화의 시대에서 공통적인 것으로 공공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들은 사유화와 국유화, 자본주의 사회주의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가로지르는 다중의 행위가 공통적인 것을 복원하고 만들어 가는 힘이라 주장한다. 이 책의 전반부인 1부에서 3부까지는 공통적인 존재를 은폐하고 억압하는 공화국, 근대성, 자본주의의 세가지 틀을 살펴보고 이 틀에 저항하는 빈자다중, 대안근대성, 삶정치적 생산이라는 대안의 출현을 발견하고 있다. 후반부인 4부에서 6부는 공통적인 것의 현황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분석을 하고 있다. 다중의 현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제국의 전지구적 협치구조와 자본주의적 명령의 기구를 탐색하고 새로운 민주주의 가능성과 필요로 하는 제도적 과정에 대한 성찰을 하며 마무리 짓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60743932,"sku":"9788997186358","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186358.jpg?v=17760431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1863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