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186723","title":"포스트휴먼이 온다(포스트휴머니즘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포스트휴먼의 시대, 인간 존재의 참된 의미와 가능성을 다시 짚어본다!\u003cbr\u003e\n기계가 인간을 넘어 인간을 대신하고, 기계를 통해 인간 성능이 증강되는 시대가 멀지 않아 보인다. 과연 기계가 인간이 되고, 인간이 오래된 생물학적 한계를 넘어 초인간(trans-human)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인가? 『포스트휴먼이 온다』는 첨단 과학기술이 꿈꾸는 인간의 미래 비전을 검토하고, 그 가능성과 한계를 철학적으로 짚어본다. 인공지능 또는 포스트휴먼으로 대표되는 미래 기술의 도전 앞에서 철학의 오래된 주제인 기술철학, 인간과 도구 및 환경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관심을 녹여내며 인간 존재의 특성과 실존의 방식을 돌이켜보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모두 4장과 보론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에서는 인간에 대한 미래 비전으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기술적 미래주의와 대결하고, 2장에서는 1장의 존재론적 논의를 현재 구현되고 있는 미래 기술들에 투영해 검토한다. 저자는 트랜스휴머니즘의 미래 비전을 단순히 이론적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 실제로 침투하고 있는 첨단기기들의 분석을 통해 이해하고자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패드와 같은 휴대형 첨단기기, 가상현실과 3DTV, 구글글래스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장은 1장과 2장에서 논의한 내용을 경제현실과 접목시켜 디지털 기술과 금융시장의 결합으로 시작된 20세기 말의 가상경제가 본질적으로 위험기반 경제임을 보여주고, 이것이 어떻게 2008년의 금융위기로 비화되었으며, 앞으로의 경제에 좌절 또는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있는지를 철학적 측면에서 검토한다. 4장은 금융위기에 이어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계기로 과학기술이 초래할 수 있는 문명의 위기를 성찰하는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보론은 최근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4차 산업혁명의 실질적 발원지이자 이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독일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길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484249852,"sku":"978899718672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186723.jpg?v=17763666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1867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